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위모트를 이용한 독특한 플레이 방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위(Wii)지만,
위 플레이어들 중에 뜻하지 않는 피해로 맘고생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얼마 전 72인치 프로젝션 TV가 뽀개진 글이 올라왔는데,
위데미지(
www.wiidamage.com)에 가면 그와 같은 사례를 여럿 찾아볼 수 있다.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은 역시 TV다.
여기에 형광등과 창이 깨지고 문까지 부수는 걸로 모자라 결혼 반지를 망까뜨리고
사람 얼굴에 생채기까지 내는 등 생각지 않은 피해를 볼 수 있다.
(대부분은 볼링이나 테니스 같은 위스포츠를 즐기다가 일으킨 사고다.)

"위만이 할 수 있다(Only Wii can do this)"는 어느 피해자의 말은
농담 반 진담 반이지만, 사실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니다.

이 중에 손목에 줄을 걸지 않고 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준 사례도 있지만,
위의 손목줄이 생각보다는 튼튼하지 않아서 생기는 사고도 있다.

때문에 손목 줄을 걸치고 게임을 하다가 피해를 입은 경우라면
닌텐도에 줄을 튼튼하게 만들지 않은 책임을 지라고 요구할 지도 모른다.
다행히 좀더 튼튼한 손목줄로 바꿔주고 있다니 다행인 듯 싶다..

상상할 수 없는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위..
싸구려 손목 줄 하나 때문에 피보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Posted by 칫솔(CHiTSOL)

인사이드 디지털/차세대 게임 플레이어 l 2007/01/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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