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것을 대비해 휴대폰 보험이라는 게 있죠? 월 3~5천 원씩 내면 잃어버린 휴대폰 출고가의 75%(최대 45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말입니다. 이는 이동 통신 업체에서 가입하는 서비스인데다 보험 종류에 따라서 매달 내는 납입료도 다르고 이동 통신 업체마다 보장액도 다릅니다. 헌데 이 보험은 파손된 휴대폰에도 수리비의 25%를 보전해 줍니다. 많은 돈을 내고 고쳐야 한다면 쓸모가 있을 수도 있지만, 휴대폰을 싸게 샀거나 번호 이동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 굳이 보험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새 휴대폰을 사겠지요.
(아니면 일시적으로 보험을 들고 75%를 보전받거나 말이죠..)
그런데 프라다폰이면 이야기가 좀 다를 듯 합니다. 어딘가 부서지거나 심하게 흠집이라도 나더라도 이걸 버리기는 쉽지 않지요. 좀체 할인도 잘 안 되는 고가 휴대폰인데, 부서지고 흠집났다고 다른 걸로 '휙~'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얘깁니다. 문제는 수리비. 프라다폰의 수리를 받아본 적이 없지만 화면이 깨졌을 때 이를 바꾸는 게 7만5천 원 정도, 바닷물에 빠졌을 때 주요 부품을 바꾸는 데 20만원이 넘는다더군요. 휴대폰도 비싼 데 이 많은 수리비를 다 내는 건 정말 '꼭지 도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프라다폰 이용자는 수리비의 50%만 내도 됩니다. 프라다폰 보험에 가입하면. 휴대폰 보험처럼 매달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단지 프라다폰 사이트(www.pradaphonebylg.co.kr)에 신청서만 제출하면 1년 동안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LG 전자가 납부한다더군요. 6만 명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니 아직 프라다폰을 산 지 60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서둘러 보험에 가입하시길. 신고된 프라다폰 고장 중에 LCD가 쉽게 나간다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으로 봐서는 미리 대비를 해 두는 것도 나쁠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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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부러져버린 Prada폰의 터치펜...ㅠ_ㅠ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7/09/27 13:09 삭제요염한(?) 디자인으로 Prada폰에 찰싹 달라붙어 다니던 전용 터치펜... 그간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이 녀석이 Prada폰을 사용한지 2주를 조금 넘었던 어느날 허망하게 부러져 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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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라니..신기하.지금 터치로 글씁니다
꽤 힘들게 글을 입력한 티가 나는군요~
오오..좋은 제도네요..-.-;
흑흑;; 이놈의 에니콜 수리 해야하는데.ㅠ_ㅜ;;
오옷.. 애니콜 짝퉁 에니콜인가요? ^^ 아참 애미콜도 있다죠? ㅋㄷㅋㄷ
휴대폰 제조사가 운영하기에 좋은 제도 같습니다만, 그래도 수리비가 만만치 않다죠? ㅜ.ㅜ
아..부럽다 얼리님. 전 오늘 프리오더 했습니다.
어떤 프리오더? 혹시 터치인가요?
자판이 익숙하지가 않네요;;
그러니 그냥 영어로 입력해용~
자발적인 보험제도 도입이라는 점에선 마음에 들지만 기기값을 생각하면 보상 폭이 작은게 문제죠.^^
=_= 그리고 저 벌써 터치펜이 부러져버렸어요. 아~~ 서비스센터 찾아가봐야 할듯 하네요.
40만원 수리비 나오면.. 그냥 휴대폰 보험 들고 75% 보상 받아서 새로 사는 게 나을 겁니다.
그나저나 트랙백 봤는데, 가슴 아프시겠어요.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
보험을 안들었다
프라다를 잃어버렸다..
우아악!!!!!!!(이제는 이해하실듯)
진짜요?
정말 앓는 소리 낼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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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보험을 들지 않았어요~~이것도 은근히 귀차니즘이네요^^
은근한 귀차니즘..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그래도 아까운 돈 나갈 일 막으려면 어쩔 수 없죠~ ^^
와..
전에 프라다폰에 대해서 명품 어쩌고..라면서 포스팅했는데..
보험이라고 하니 진짜 명품티가 나네요..@@;;
LG전자가 보험료를 내준다라..
멋집니다..^^;;
그거 하나만 명품 티가 나는 건지도 모릅니다. 사실 LG가 명품 포장을 제대로 못한 죄가 크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