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요즘 블로그 광고에 대해 이런저런 평가들이 많습니다만, 오늘은 적극적으로 광고 글 하나 올립니다. 그것도 대 놓고 광고를 눌러달라고 하니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지도 모르는 그런 글일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시고 광고를 눌러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거기에 마련된 실종 어린이 전국 지도(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9&mapx=127.946102&mapy=37.168039&r=1&maptype=YAHOO_MAP_HYB&child=on)

가족의 달이라는 5월 중 가장 안타까운 하루가 있습니다. 5월25일, 실종 아동의 날입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가정에서는 단 하루만이 아니라 매일이 실종 아동의 날이고 아이들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겠지요. 2007년 접수된 아동 실종 건수가 무려 8천600여 건. 2006년보다 무려 1천 건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는 사라진 아이의 웃음이 사라지는 가정의 수, 아이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던져 버리는 가정의 수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어느 한 가정의 문제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기에 실종 아동의 날까지 지정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에 야후!코리아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 준비한 실종아동 후원 기금마련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실종아동을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모금 후원에 참여합니다. 그래서 광고도 걸었고요. 제목 옆이나 글 아래에 '실종 아동 모금 >> 1000원 후원 클릭'이라는 작은 사각 배너가 있습니다. 한 번 누르면 1천 원이 적립됩니다. 또한 이 글 한 편으로 1만 원의 적립금이 쌓입니다. 여러분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tattermedia.com/144 를 참조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옆에 있는 모금 배너를 눌러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면 글 아래에 있는 배너를 눌러도 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 목표는 3백만 원. 어쩌면 실종 아동을 위한 모금액치고는 너무 적은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은 힘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어린이 재단에 실종 아동을 위한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저에게 돌아오는 금전적 수익은 없습니다. 광고를 많이 유치했다고 성과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 안심하고 저 광고만큼은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

덧붙임 #

1. 태터앤미디어와 야후에 제안하고 싶은 것은 광고 외에 블로그마다 그린 리본 달기 같은 캠페인을 전개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2. 글을 올리고 난 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osted by 칫솔(CHiTSOL)

블로그 소식 l 2009/05/23 09:45


TRACKBACK :: http://chitsol.com/trackback/868

  1. Subject: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 그린데이

    Tracked from TV 익사이팅 2009/05/23 16:19  삭제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갔다가 엄마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 솜사탕을 먹고 싶어서 솜사탕 할아버지를 따라간 적이 있었다. 솜사탕 할아버지가 솜사탕을 조금 떼어서 주어 맛있게 얻어먹었지만, 어디를 보아도 없는 엄마로 인해 갑자기 불안해져서 엄마를 찾아다니며 울었었다. 다행히 몇 시간 후에 동네 아줌마의 도움으로 엄마를 찾게 되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또 한번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러 엄마랑 갔다가 또 장난감 구경하러 돌아다녀 엄마를 잃어버..

  2. Subject: 오늘은 실종아동의 날, 다들 모르고 계셨나요.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9/05/26 00:44  삭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곤 하였는데, 올해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셔서,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나 다음을 검색해 보았는데, 역시나 올해는 별다른 준비가 되어있지 않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실종아동 가족분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일...

  3. Subject: 슬픈 숨바꼭질 끝내기,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아주세요

    Tracked from 레이니돌 수필로그 2009/05/27 01:02  삭제

    야후! 코리아와 태터앤미디어가 실종아동 후원 기금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이름하여 '슬픈 숨바꼭질 끝내기'. 소중한 아이를 잃은 뒤 지금 이 순간에도 슬픈 숨바꼭질의 술래가 되어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아이 부모들을 위한 그런 캠페인입니다. 이런 슬픈 숨바꼭질이 1년 동안 발생하는 횟수만도 무려 7~8천회에 이른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클릭 한 번과 글쓰기 한 번이면 총 1만 1천 원의 후원 기금이 관련단체에 전달된다니 다들 꼭 참여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배리본즈 2009/05/23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 프렘 2009/05/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낚였네요;;
    ㅎㅎ

  3. parama 2009/05/2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눌렀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달아놓아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4. 이종범 2009/05/2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꾹 누르고 갑니다 ^^*

  5. 캐딜락 2009/05/24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벌나게 눌러야지 ^^

  6. 정예성 2009/05/24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쿡 하고갑니다

  7. 이스크라90 2009/05/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꾹 눌렀습니다. 좋은 일 하세요

    • 칫솔 2009/05/2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 눌러주시는 분들이 가장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게 아닐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8. 에코 2009/05/24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눌러야 하나 한참 찾았어염...^^;;

    • 칫솔 2009/05/2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고.. 광고에 소시나 원걸이나 아니면 슈주라도 나왔으면 눈에 확 띄었을 텐데 말이죠. ^^

  9. 오렌지레몬 2009/05/25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

    누르고 가겠습니다 ^^

  10. ahaman 2009/05/2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적극적"으로 광고를 클릭했습니다. :)

  11. 구차니 2009/05/26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광고라면 팍팍 눌러 드리겠습니다!!

  12. 구차니 2009/05/2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정 클릭있나요? 사랑한다면 하루에 한번 클릭하러 오기 모드 ㅋㅋ

  13. 상오기 2009/05/2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런 좋은 광고라면 언제든지 클릭 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1172 
가깝지만 다른 디지털을 말한다by 칫솔

카테고리

전체 (1172)
인사이드 디지털 (805)
블로그 소식 (68)
하드웨어 돋보기 (108)
칫솔질 (130)
기억의 단편들 (10)
블로그 할인점 (6)
스마트폰 앱 돋보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