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chitsol.com 결산

2008년과 2009년이 교차될 시각이 몇 시간 안남았네요.
2009년이 눈앞까지 다가왔음은 당장 2008년을 뒤돌아보고 정리하라는 무언의 압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 한 해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독자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chitsol.com의 지난 1년을 정리해 봅니다.
(읽어 볼만한 내용은 아래쪽에… ^^)

구독자
한RSS 기준 804명. 100명 조금 넘는 독자와 함께 2008년을 시작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한RSS 구독자수가 8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독자가 늘어난 만큼 기쁜 마음 한켠에 부담도 많지만, 늘어난 독자들과 함께 든든한 2009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올해 쓴 글
302개 + 여러분이 읽고 있는 이 글 = 이변이 없는 한 303개가 될 것입니다. 하루에 고작 1개의 글도 올리지 못했네요. -.ㅡㅋ 새삼 글의 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지만, 밥을 먹듯 좀더 꾸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3,315개. 아마 40%는 제가 쓴 답글일 듯 싶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생각을 남기지 않았다면 제 답글도 존재하지 않았겠죠. 내년에도 더 많은 소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을 많이 남긴 40인
공상플러스 Early Adopter 구차니  늑돌이 태현 시마시마 메이비군 마음으로 찍는 사진 nob 불멸의 사학도 남형석 엘크 Magicboy 엠의세계 SuJae bruce 캐딜락 Draco 하방이 아크몬드 키마이라 까만거북이 외로운까마귀 Inuit 도전중 알 레일리스 아리아리 RUSH 빨빤 강자이너 꼬날 月下 학주니 페니웨이™  꾸야 Nights powerusr 영구 등 40명.
이외에도 지나가다님을 포함한 901명의 독자께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많은 의견과 선플, 그리고 악플까지 모두 고맙습니다. ^^

가장 많은 댓글을 남긴 글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제1부 | 지나친 우호심은 금물! MSI WIND U100+ | 올블이의 센스! | T*OMNIA에 대한 삐딱한 시선 바로 잡기 | 개같은 디지털 시대의 백업

트랙백
565개.

방명록
126개

방명록을 많이 쓰신 10인
캐딜락 UCLA 꾸야 구차니 홀리 하방이 작은인장 nob 아크몬드 문상길 외 68명이 방명록을 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의 태그 10
HP 인텔 소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아이폰 INTEL ASUS APPLE. 제가 주로 다루는 이야기가 PC나 디지털과 관련되어 있다보니 노트북을 빼고 모두 업체의 키워드라는… -.ㅡㅋ

올해 방문해 주신 분들(리퍼러 집계)
1,438,929 + 오늘 들어올 분들 + 673,704(야후 블로그). 200만이 조금 넘을 것 같습니다. 역시 숫자를 보니…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ㅜ.ㅜ

방문자 유입처 10
블로거뉴스 네이버 올블로그 구글검색 한RSS 다음 네이버카페검색 라이브검색 구글닷컴 다음DNA

올해 표지 이미지와 내년 표지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난 1년 동안 올블 탑100 기념 사진을 이 블로그의 표지 이미지로 썼습니다. 올블로그의 마스코트 김su님의 빛나는 열연에다 소품을 곁들여 찍은 유일한 사진이기에 1년 동안 표지 이미지로 쓰겠다 약속했고 오늘로 그 약속을 다한 듯 싶습니다. 이제 올블이를 떠나보내고 몇 시간 뒤 새로운 표지 이미지를 적용합니다. 미공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든, 유일한 표지 이미지인데 이에 대해서는 머지 않아 소개하겠습니다.

블로그 출장지
베를린, 제주도, 홍콩, 타이페이 등에서 열린 HP 제품 발표회와 인텔 IDF를 다녀왔습니다. 멀리 유럽까지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그 뒤 후유증으로 인해 정신 없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출장이 많다보니 올해는 휴가다운 휴가도 가지 못했습니다. ㅠ.ㅠ

인터뷰
올해 몇 건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월간 말, 매경 시티라이프, 디지털 타임즈, 세계일보, 푸르지오 라이프 등에 소개되었습니다. 유니타스 브랜드는 인터뷰를 했지만, 지면 기사로는 나오지 않았답니다. 물먹은 느낌이었지요. ^^

가장 인상적인 활동
지난 여름 헤럴드 경제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 진행했던 ‘블로거가 간다‘가 맨 먼저 떠오르네요. 국내외 IT 기업을 찾아가 여러 궁금증을 풀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바쁜 일상 중에도 이 이벤트만큼은 꼭 참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구글 코리아를 빼고 나머지는 빠짐없이 참석했네요.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 KTF, LGT, 캐논, 닌텐도, 엔씨소프트 등 일곱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아이폰 출시 여부를 두고 민감하던 시기에 KTF를 찾아가 물어보기도 했고(KTF, 아이폰 망 연동한 적 없다), 그동안 닌텐도에 응어리 진 한(?)을 풀고 돌아오기도(“닌텐도 한국 지사 안 세울 수도 있었다”) 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기부도 조금 했습니다. 1004데이 활동을 통해 서남아시아 학교 짓기를 위한 블로그 물품 판매도 했고, 블로그 광고를 통한 수익금 중 일부를 태터앤미디어를 통해 몇몇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2009년에도 기부만큼은 계속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간의 자랑(?)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거가 됐고, PC사랑 추천 블로그에 뽑혔으며, 얼마 전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 기자가 되는 동시에 올해의 블로거 기자상 IT/과학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이뤘던 2008년
언제나 1년이라는 시간을 다 쓰고 뒤돌아 보면 어쩜 이렇게 숨가쁘게 시간이 지나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다고 해야겠네요. 늘 일상은 바빴고 고단했고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2008년의 마지막인 오늘, 12월 31일까지 왔습니다.
잡지사 일들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블로그에 집중한다는 두 가지 목표가 있었지만, 올해 블로그를 통해 이룬 성취는 제가 생각했던 목표를 훨씬 넘어서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그것이 제 힘만으로 된 것은 아니겠지요.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 많은 독자들이 있어서 이뤄낸 것일 겁니다.
잠시 이 블로그를 스쳐 지나간 모든 분들은 물론 언제나 댓글과 트랙백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9년에도 그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할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IL CHiTSOL CHOI Written by:

81 Comments

  1. 2008년 12월 31일
    Reply

    블로그 수익은 얼마인가요? 포스트당 수익 등등도 공개하시면 더 좋을텐데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글쎄요? 항간에는 제가 월500만 원씩 번다고 그러더라고요. 믿거나 말거나. ^^ (설마 진짜로 믿진 않으시겠죠?)

  2. 2008년 12월 31일
    Reply

    2008 라디오키즈@LifeLog 올한해도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화살같이 흘러간 시간 속에 나라 전체가 뒤숭숭했던. 하지만 그런 혼란 안에서도 이 블로그는 그 본연의 자리를 지키며 그렇게 2008년도 무럭무럭 자란 것 같다. 자 그런 의미에서 2008년의 블로그를 정리해보려 한다. 참고로 아래의 통계는 2008년 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의 내역이다. 글 706개/댓글 8,071개/트랙백 627개/방명록 347개/방문..

  3. 2008년 12월 31일
    Reply

    정들었던 로고가 바뀌면 찾아오는길을 헤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그런 의미에서 타이틀 로고의 치약도 손을 흔드는 애니메이션으로 ㅋㅋ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엇.. 로고는 안바꿀건데요.. ^^ 대문 바뀌면 못 알아볼 분들 많을 것 같아서요. 히히. 오른쪽 사이드 바에 있는 타이틀 이미지만 바꾸렵니다. 내년에는 칫솔에 맞는 치약과 같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면서 말이죠. 히히~

  4. 2008년 12월 31일
    Reply

    항상 좋은 정보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RSS로 구독을 했는데 처음 댓글을 남기는것같네요~

    2009년에도 더 좋은 글과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고맙습니다. 제노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글을 써야 할텐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내년에도 쭈욱 뵐 수 있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2008년 12월 31일
    Reply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학주니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6. 2008년 12월 31일
    Reply

    수고하셨어요.

    그건 그렇고 칫솔님이 500만원을 버신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그 두배 이상 버시는 분입니다. 핫핫핫.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헛.. 그거 특급 비밀인데! ^^
      늑돌이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7.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올해도 늑돌이의 지저분한 동굴, 라지온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로나마 간단하게 올해를 결산해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통계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0일까지 정리한 것으로 Tistat 0.981이 수고했습니다. 1. 2008년 있었던 일 – 2008년 글쓰기 총 328개의 글을 쓰고 4758개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글 10개를 꼽으면, Tistat – 티..

  8. 2008년 12월 31일
    Reply

    정말 수고하셨어용 >.<ㅋㅋ 칫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얼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초콜렛좀 줄이시고, 새해에는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9. 2008년 12월 31일
    Reply

    12월 31일. 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8년이 지나가고 2009년이 몇 시간을 남겨두지 않게 되었습니다. 1년전으로 되돌아가보려고 합니다. 1년전 이맘때는 논문 마무리 때문에 정신없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뒤져봐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글은 안보이고 논문을 마무리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글만 있네요. 그때는 2008년에 많은 변화와 선택을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오늘 되돌이켜보니 1년 동안 특별한 변화나..

  10. 2008년 12월 31일
    Reply

    칫솔님과 친하게 지내면 월 5백중 1%라도 떨어지겠지… ㅎㅎㅎ

    암튼 올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일단은 500부터 벌어보고 이야기하죠? ㅋㅋㅋ 저야말로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11. 벌써 2008년도 다 지났습니다. 올해 계획하신 일들은 다 이루셨습니까? 저는… 그토록 염원했던 결혼과 이직에 대한 목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OTL… 오히려 이직면에서는 경기 한파의 영향으로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리기까지 했고, 결혼문제는 뭐.. ㅠㅠ 특히 올 3,4월은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서 블로그 개설이래 처음으로 월 방문자가 10만명을 밑도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죽하면 블로그 폐쇄를 심각하게 고려하기까지 했을까요…

  12. 2008년 12월 31일
    Reply

    칫솔님
    덕분에 올 한해 좋은 일 많았습니다.항상 활발하고 경쾌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저도 좋은 소식 전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임기자님이 만들어가는 기자 블로거의 다른 모습, 저도 못 이룬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블로그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더 좋은 소식 많이 만들어내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

  13. 2008년 12월 31일
    Reply

    올 초 계획했던 일들은 모두다 잘 되었는지요? 벌써 2008년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만 지나면 2008년도는 빠이빠이군요..2008년도는 정말 다른 연도보다 더 힘들었던 해인 것 같네요. IMF때 초석이 되었던 IT를 팽한 대통령이 취임하더니 다른 업종에 있는 제에게까지도 그 여파가 돌아오네요. 더이상 이야기하면 잡혀갈려나.. 그건 그렇고.. 올해 일어났던 국내 모바일 관련 ISSUE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마음대로 뽑은 것이니 많은..

  14. 2008년 12월 31일
    Reply

    한해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15. 2008년 12월 31일
    Reply

    2008년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말 올 한 해는 유난히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이 많은 블로그 디자인로그를 구독하시는 독자분과 찾아주신 이웃블로거분들이 늘 변함없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리며, 송년인사라도 드려야 도리일 것 같아 이렇게 이른 아침 따뜻한 차 한잔의 온기를 느끼며 노트북을 열어 봅니다. 2007년에는 417개의 글을 발행했는데 2008년에는 460여개의 글이 발행..

  16. 2008년 12월 31일
    Reply

    올해 지금까지 쓴 글이 204개입니다. 연말까지 7개를 쓴다면 210개. 대략 일주일에 4번 포스팅한 셈입니다. 휴일은 대부분 글썼고, 주중에도 최소 2회는 포스팅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통계로도 설명되는군요. 그 중 의미있는 글들을 추려봅니다. 우선 가장 소통이 많았던 글입니다. 올해 댓글이 가장 많았던 포스트 Best 5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블로그 오래 운영하신 분은 항상 느끼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 많이 들인 글..

  17. 2008년 12월 31일
    Reply

    올 한해도 정말 몇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재밌는 추억과 즐거운 일들이 많았고, 함께 웃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부족함도 가슴 시린 기억들도 모두가 인생의 공부가 된다니 열공해서 새해에는 더욱 멋진 소식을 전하며 칫솔님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마루님 말씀대로 올해 참 많은 공부를 한 것 같네요. 1년 내내 벼락치기 공부를 했다고 할까요. 덕분에 얻은 게 많았던 것 같아요. 마루님도 내년에 더 많은 것을 이루시길~ 아자아자~

  18. 2008년 12월 31일
    Reply

    칫솔님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첫해셨을듯도 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 열정이 담긴 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새로운 삶을 선택한 것이 절대 부끄러운 일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부족함이 많습니다. 디지털 군자 Inuit님께서 많이 가르쳐주세요. ^^

  19. 올 한해 부족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늘 게을러서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천성이 좀 느린 탓에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블로그도 점점 더 느리게 포스팅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컨설팅이라는 일에 대해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자아성찰” 한 모습을 보여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8년이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

  20. 2008년 12월 31일
    Reply

    으하~ 이거 숫자가 ㅎㄷㄷ 하시군요
    저도 칫솔 초이님 블로그를 부러움 삼으며 열심히 키워나가겟습니다^^
    처음 와봤는데요
    가전 디지털, 하드웨어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 완전 광인데.ㅋㅋㅋㅋ
    링크 추가 할께여~ 복많이 받으셔용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링크 추가 고맙습니다. 하이디님이 복귀하시면 맨날 놀러갈께요. ㅋㄷㅋㄷ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1. 2008년 12월 31일
    Reply

    알럽알프스 1년 총 결산! 블로그를 심도있게 파헤쳐 보자 2008년 마지막날입니다. 블로그를 한번 정리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연말이 되야 시간을 내어서 하게 되는군요.~ 우선 정리에 힌트를 주신 라디오키즈 님께 진심으로 ㄳ 합니다. 올 한해, 크게 저는 다사다난 하진 않았구요. 주변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이 빵빵 터졌던거 같습니다. 경제위기의 후폭풍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과 함께, 저의 용돈 주머니는 점점 줄어들어 간다는 슬픈 소식도 있네..

  22. 2008년 12월 31일
    Reply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결국 저녁이 다 되어서야 한 해를 마감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이미 지난달에 쓴 블로그 1주년 글(http://stellist.tistory.com/502)에 하고싶은 말을 대부분 썼기 때문에, 그다지 쓸만한 말이 없군요…. -_-; 올해는 이런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특히 국가와 관련된 굵직굵직한 빅 이슈가 많지만, 제 블로그는 사실상의 현실도피용 블로그이므로 그러한 일은 언급하지 않고 넘..

  23. 2008년 12월 31일
    Reply

    20위에 턱걸이 했군요~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턱걸이는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됩니다. ^^ 아크몬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4. 2008년 12월 31일
    Reply

    와 제가 댓글 1빠인가요?
    (이런 내가 다 석권해 버렸군 ㅋㅋㅋ)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ㅎㅎㅎ 축하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25.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여기 링블로그와 야후!분점으로 방문해주시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올 한 해 ‘후회’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정신 없는 시간이었죠. 3월 <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라는 책 출간 전후부터 시작된 강의, 강연, 토론회 참석 등의 숫자가 무려 71차례나 되더군요. 대상은 대학생, 초등학교교사, 중고등학교 교사, 연..

  26. 2008년 12월 31일
    Reply

    멋드러진 결산입니다. ^^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칫솔
      2008년 12월 31일
      Reply

      끄루또이님께서 막판에 가장 멋진 결말을 맺으신 것 같습니다. 2009년 시작도 멋지실 것 같구요. 내년 한 해도 즐겁게 지내요. 조만간 한 게임 하셔야죠? ^^

  27. 2008년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들 한 해 정리는 하셨는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2008년이 꽤나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억될듯 합니다. 청소년기에 무난하게 넘겼던 사춘기를 서른 중반이 넘어서 된통 겪은 시기였거던요. 하지만 그 진통이 내년에는 보다 성숙해지는 자양분이 되리라 자위하는 중입니다. 각설하고, 블로그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의 2008년 결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잡다한 사설을 늘어놓기 전에, 총평을 하자면 그간 소원했던 오프..

  28. 2008년 12월 31일
    Reply

    안녕하세요.
    데보라에요.
    처음 방문했네요. 이렇게 좋은 블로그를 이제서야 방문 했네요.
    내년에는 친하게 지내어요.
    2009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트랙백 보냅니다.

    • 칫솔
      2009년 1월 1일
      Reply

      호.. 데보라님 블로그가 인상적이시던데요? ^^
      데보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에서 인사드릴께요.

  29. 2008년 12월 31일
    Reply

    지나고 돌아 보면 후회 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시작했던 2008년 첫 스타트.. 너무나 좋은 행운도 많이 따랐던 1월이였다. 1월 우선 1월의 경사라면 1월 11일에 데보라가 티스토리 블로그 인터뷰를 했다. 얼렁뚱땅으로 작성된 블로그 인터뷰였지만 무려 80개의 댓글이 있었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블로그 인터뷰의 내용에 생활영어를 많이 올려 보겠다고 했었는데, 결국 우리 아이들을 불참으로 인해 무마되고 말았다. ㅜㅜ;; 하지만, 2009..

  30. 2008년 12월 31일
    Reply

    많이 쓴것같지도 않은데 제가 댓글 순위에 올라있네요^^

    파워블로그에 제 닉이 올라가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칫솔
      2009년 1월 1일
      Reply

      저야말로 올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 꾸야님~

  31. 2008년 개인적으로 더더욱 참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해 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좋았던 일 슬펐던 일, 365일 동안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 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를 돌아보면서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면, 우선 가장 큰 것은 인생에 있어서 두번째 회사를 2008년 1월에 설립해서 큰 성과는 없었지만 무사히 한해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2009년에는 2008년의 노력에 대한 성..

  32. 2008년 12월 31일
    Reply

    2008년 결산 2009년도 이만큼만 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3. 2008년 12월 31일
    Reply

    2008 블로그 시작과 연말 결산! 2008년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삶을 바꾸어버린 것은 블로그입니다. 2009년에도 변하지 않고 지속될 블로그를 통한 또 다른 세상을 접하면서 신천지인양 블로그에 쏙 빠진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2008년 2월 23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블로그라는 단어가 제 머리속을 한번도 떠나지 않았다면 블로그 중독인가요? ^^ 과거 PC통신시절 천리안이나 하이텔에서의 활발했던 교류가..

  34. 200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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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첫 코멘트인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칫솔
      200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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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그러군요. 01/01로 되어 있네요. 고맙습니다. stellist님~

  35. 올해 1월 2일날 2007년에 있었던 일들을 좍 정리했었는데요. 이거 해 보니까 정리도 삭- 되고 좋더라구요. 2008년 판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 꼬날이의 2008년 한 해를 돌아보며 .. 1월 – 2008년 첫 블로거 포럼 – 강남역 겔라포트에서 왁자지껄 즐거운 만남 – 제 1회 북스타일 저자 강연회 – 대한민국 진화론의 이현정님 – 2007 올블로그 어워드 – 화기애애 생기발랄 블로그 칵테일과 만나다 2월 – 생애 3번째 수술 – 성..

  36. 동영상 검색 엔써미(Enswer.me), 모든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한 종무식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 사장님 이하 모든 구성원들이 올해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 그리고 내년의 바람을 이야기하며 올해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2008년이 9시간 정도 남았네요. 돌아보니 엔써미에는 2008년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연초 7명이던 직원이 이제 20명이 넘었구요. 엔써미(http://enswer.me)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37. 2009년 1월 1일
    Reply

    2008 최고의 드라마
    후보

    로스트
    덱스터
    트루블러드
    오피스
    30 ROCK
    제네레이션 킬

    2008 최고의 드라마  : 덱스터

    싸이코패쓰 살인마 이야기로 시작한 덱스터는 솔직히 시즌이 길어지면 우려먹…

  38. 200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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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서 저도 한번 ‘통계’라는걸 내봤습니다. 통계를 내면서 살펴보니 작년 한해는 졸업 준비때문에 블로그 관리가 많이 소홀했던 것 같네요. 2009년에는 새 마음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08년 한해동안 총 222개의 포스팅을 발행했습니다. 4월과 10월을 제외하고는 4학년의 압박을 체감이나 한 듯 포스팅이 저조했네요;; 특정한 주제없이 그날 그날 생각나..

  39. 2009년 1월 1일
    Reply

    올 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칫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칫솔
      2009년 1월 1일
      Reply

      올해에는 더욱 멋진 남자이너가 되세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

  40. 칫솔에놀러온방문자
    2009년 1월 1일
    Reply

    초이님 2009년 잘 보내세요 (칫솔이라고 불러야 하나?)

    • 칫솔
      2009년 1월 1일
      Reply

      넵. 칫솔이라고 해주심 됩니다.
      방문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에는 좀더 부르기 편한 이름을 쓰시면 좋을 듯.. ^^; )

  41. 지나가다
    2009년 1월 1일
    Reply

    그 지나가다가 저인지는 알 수 없지만(워낙 흔하게 써먹는 이름이나)
    저도 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해 처음 칫솔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적지않게 들어와서 댓글도 몇번 남긴 것 같습니다.
    칫솔님, 새 해에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인생을 즐기실 수 있기를…

    PS.저는 해외에서 접속하기에 브라우저설정에서 그림 다 꺼놓고, 플래쉬도 flash switch라는 프로그램으로 꺼놓고 씁니다. 칫솔님 돈버는데는 도움을 못 드린 듯^^;

    • 칫솔
      2009년 1월 2일
      Reply

      지나가다님은 홍길동과 같은 존재라서 어떤 분이 진본인지 모릅니다. ^^
      덕담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좀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2. 2008 블로그 연말 결산! 이제 2008년이 단 이틀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 하시고, 이제 제 블로그가 올 한해 어땠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보다 서식에 블로그 연말 결산이 있길래 한번 해 봅니다. 계절학기 기간이라 학교에 남아 있어서 할일은 없고 그래서 이걸 하고 있다죠. 먼저 올 한해에는 학교 다닌다고 바쁘다며 글을 좀 적게 썼었네요. 제작년은 엄청난 양을 올렸었는데, 많이 줄었네요. 이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내년에는 더..

  43. 오늘은 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이라 하여 특별한 일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이 2008년을 보내는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조금 두근두근해져 옵니다. 올해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촛불집회를 비롯한 일련의 사건들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않고 쏟아져 나왔고,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진학과 같은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쓰여진 기록들을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하다보니 새삼 하루하루를 정말 바쁘게 살았구나하는 느낌이…

  44. 2009년 1월 1일
    Reply

    2009년 기축년 새해도 벌써 하루가 지나가려한다. 2008년도 결산은 어제 했어야 하는데… 그 게으름이란 놈 때문에…ㅡ,.ㅡ 새해 첫날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 새해에는 어떤 걸 해야할지 정리 볼까 한다. 현재까지(개설이후 지금까지)는 622개의 포스트에 댓글 3,526개(절반은 내꺼이니…^^) 트랙백은 461개… 방명록 180개(역시 절반은 내꺼…^^)… 아직도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기에는 내공이 약한 것이 아닌가 싶다. 새해에..

  45. 2009년 1월 1일
    Reply

    이제 30여분뒤면 대망의 2009년이 개막 되는군요! 모두들 좋은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시간에는 필자의 2008년 블로그를 종합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블로그 개설한지가 어제처럼 가까운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버렸군요. 시간아! 좀 더디 흐르면 안 되겠니? 총알 탄 사나이도 따라가질 못하겠구나,,,! 지난 4개월여동안의 발자취를 둘러보고, 2009년에는 어떠한 목표와 발전의 비젼을 가져 볼것인가를 다짐하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20..

  46. 2009년 1월 1일
    Reply

    안녕하세요. 첨 인사 드립니다 ^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작년 한해 많은걸 이루셨군요!

    올해도 좋은글 많이 보여주시고, 더욱 건강 하세요.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
    관련 트랙백 살포시 놓고 갑니다!

    • 칫솔
      2009년 1월 2일
      Reply

      고맙습니다. 백마탄 초인님께서도 2009년 더 많은 걸 성취하시길 바랄께요. 트랙백와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

  47. ■ 감성미디어 Blue To Sky의 시작. 2008년은 감성미디어 Blue To Sky가 탄생한 뜻깊은 한해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팀블로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08년 8월 8일 최초의 팀원 대나무먹는펜다양이 합류하면서 팀블로그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설립 멤버들이 몇분 더 들어오셨는데 다 여자분들 이었습니다. 남자 1명,여자 4명(동호회 동생들,초등학교 동창)이 뭉쳐서 출발한 팀블로그..

  48. 2009년 1월 3일
    Reply

    칫솔님 포스팅을 보고서 저도 정리 한번 해 보았습니다.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칫솔
      2009년 1월 3일
      Reply

      오호… 얼른 달려가 읽어보겠습니다. ^^

  49. 2009년 1월 3일
    Reply

    2009년이 된지 며칠 되지 않은 시점에 2008년에 대한 결산을 해 보고자 합니다.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고 한해를 정리하고 기억에 남기기 위함입니다. 구독자 feedburner 기준으로는 449명, 한RSS 구독자수 기준으로는 244명이 RSS를 통해서 읽고 계십니다. feedburner 기준에 한두개의 검색엔진이 들어가기 때문에 약 400명 정도가 RSS로 등록해서 읽어주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쓴 글수 405개 입니다. 거의 하루에..

  50. 2009년 1월 4일
    Reply

    09년에는 저도 이렇게 정리할꺼리가 생기도록 노력해야겠는데요 ^^
    그나저나 댓글러 순위권이라니 기분이 좋다는 ㅋㅋ

    • 칫솔
      2009년 1월 5일
      Reply

      08년 것도 해주시와요. 히히~

  51. 2009년 1월 6일
    Reply

    우와~… 완전 이걸로 이력서 내셔도 될꺼 같아요^^
    정말 화려한 2008년을 보내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09년에도 더욱더 정진하시는 모습을 기대 할께요

    RSS구독수 하나 더 추가여~
    ㅋㅋㅋㅋㅋ

    • 칫솔
      2009년 1월 6일
      Reply

      윽.. 왜 하이디님이 안오시고 알프스소년님이 오신거죠? ㅜ.ㅜ
      농담이구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구독자가 되어 주신 것도 고맙습니다. ^^

  52. 2009년 1월 6일
    Reply

    항상 방문하여 눈팅 하는것보단.. 덧글 쓰는게 좋다구 생각해유.,.
    게다가 칫솔님이 일일히 답변을 남겨주시니
    그 답변 다시 읽으러 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저두 블로그하지만 솔직히 다른사람과 정보도 공유하고, 덧글로 재미좀 보고 ㅋㅋ
    그게 블로거들의 즐기는 한 파트인거 같습니다..
    전 뭔가 많이 쓰기만 하였지, 도움드린건 없네요 ㅋㅋ

    • 칫솔
      2009년 1월 6일
      Reply

      흐흐.. 전 캐딜락님이 LP 소개할 때가 좋더라구요. 그 LP들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야기만큼은 즐거워서요. 제가 자주 찾지 못하고 댓글을 남기지 못해 너무 죄송하답니다. 올해는 좀더 노력할게요. ^^

  53. 2009년 1월 10일
    Reply

    와우…..역시 칫솔님 블로그는 규모가 다르네요 ㅋㅋ
    올 한 해도 좋은 소식 발빠르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해에는 저도 댓글 많이 남기는 블로거에 도전을? 흐흐..

    그제 반가웠습니다. 다음엔 좀 더 친숙하게 인사드릴께요~~

    • 칫솔
      2009년 1월 11일
      Reply

      아니에요. 제이슨 소울님이 저보다 더 소통을 잘하시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주 뵙기를.. 정 안되면 강자이너님과 한번 뭉치죠 머. 고맙습니다~ ^^

  54. 2009년 1월 10일
    Reply

    2008 블로그 연말 결산! 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저도 뒤늦게나마 블로그 연말 결산을 해보려고 합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정말 블로그를 통하여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8년- 이라는 제 인생의 챕터에는 ‘블로그’ 라는게 ‘감성이 냉정해질때의 제이슨소울’ 이 시작된 것이 어쩌면 제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좀 거창하긴 하다만, 블로그와 블로깅, 이웃님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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