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수스가 아주 신났습니다. 지난 해 말 EeePC 701을 내놓은 뒤로 정신 없이 후속 EeePC 들을 쏟아내고 있으니까요. 노트북도 내놓고 데스크톱도 내놓고 올인원 신모델도 내놓는 등 '재미들렸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많은 제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성능 좋은 부품으로 바꿔 끼우거나 지적되었던 단점을 고치면서 하나씩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내놓다보니 지금은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많은 모델이 나왔거나 계속 내놓을 예정입니다. 처음 내놓은 EeePC가 그리 대단했던 것은 아닌데 생각보다 많이 팔린 터라 요즘 흘러가는 분위기로 보면 아수스의 주요 브랜드로 인식시키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도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을 정도지요. 다른 업체는 1개를 낼까 말까 한데 EeePC 브랜드만 몇 개나 있는지 제대로 아는 이는 별로 없을 겁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알려진 EeePC 모델(미니 노트북)만 간략하게 추려보았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보충해 주십시오.)

1. EeePC 701

3. EeePC 900

4. EeePC 901

5. EeePC 1000H

6. EeePC 9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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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니노트북 구매할려고 하는데 너무 많이 나오는 군요.. -_-;; MSI도 나오고 델도 에이서도 기가바이트도.. 미니노트북 풍년이네요..
그러게요. 풍년이네요. 가만 보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따로 있었나 봐요. ^^
그저 저렴하면 만세~
성능도 좋으면 만만세지요! ^^
디자인은 900이 제일 나은듯요.
저는 901 경첩이 너무 커진거 같아 불만 ;ㅅ;
실물보면 또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경첩이 좀 독특하긴 하더라고요. 다음 주에 그 경첩 제대로 보여드리지요. ^^
eeepc는 갈수록 서브급이상, 메인 노트북을 노리는듯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확실한 시장을 잡을수 있는데 너무 확장하는게 아닐까라고 걱정이 조금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4.5인치급 액정에 5인치 노트북 사이즈의 umpc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타블렛이나 터치에 키보드는 착탈식으로 말이죠(tc1100의 영향이 ㅋ)
고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작업에 필요한 미니 노트북은 대세로 자리 잡을 겁니다. 최소한 오피스 작업까지는 가능해야겠지요. 말씀하신 4.5인치급 UMPC는 어떤 형태로든 나오기는 할 거에요. 다만 구차니님이 만족할만한 수준일지는 잘 모르지만요. ^^
확실한건 모두다 아서스에서 나왔다!
아서스가 아니라 아수스! ^^
근데 맨처음엔 작아서 좋았는데 이제 다시금 슬슬 커져가고 있는게 불만이에요..-_-;
그러게요. 슬금슬금 커져 가고 있는 게 불안하긴 하네요. ^^
700하고 702모델 빼놓으셨네요. 700중에 Surf모델은 2g하드에 웹캠이 삭제된 모델이고, 702모델은 8g하드에 1g메모리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네. 같은 시기에 나왔던 다른 모델은 대표성이 없어 제외했답니다. ^^
이제 모델명이라기 보다 스펙에 가깝게 되버리네요..hp2133유저지만 EeePC 상당히 좋은 컨셉으로 출발했는데...얼리어답터님 말씀처럼 초기 컨셉대로 쭉 나갔으면 하네요...
사실 초기 EeePC의 목적이 명확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런 점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