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잘자라 준

2011년 3월 20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MS가 얼마 전 자기 손으로 탯줄을 끊었던 미디어 플레이어 ‘준(Zune)’의 불임 소식을 전했다. (‘쪼옴~’ 요상스럽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