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은 참 어려운 분야다. 모바일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PC라고 보기엔 그 능력이 제한적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 4세대, 미지의 컴퓨팅 세대를 향한 항해의 첫 신호탄
병신년(丙申年)도 채 열흘이 남지 않으니 슬슬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IT 분야도 예외는 없는 법이다.… Read the post다시 돌아보는 2016 IT 이슈 다섯 가지
인텔이 태블릿 시장에 최적화한 코드명 ‘클로버 트래일’로 불렀던 아톰 Z2760을 공개한 뒤, 지금 이 프로세서를… Read the post아톰 태블릿의 구조에서 이해가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오늘 아침 넥서스 10(Nexus 10)이 도착했다. 이미 넥서스10에 대한 정보는 많이 공개된터라 새삼스러울 것은 없을지… Read the post10시간 써본 넥서스10, ‘눈만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