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삼성 언팩트, 젯이 공개되었습니다. 언팩트를 옴니아 2라고 하는 이들도 있는데, 젯(S8000)은 옴니아2(i8000)와 다른 모델명을 가진 그냥 일반 휴대폰입니다. ‘스마트폰보다 더 똑똑하다’는 카피를 내걸고서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여러 기능을 흡수한 휴대폰일 뿐이지요. 앞서 구글 안드로이드 폰이다, 윈도 모바일 폰이다 수많은 소문이 나돌았지만, 그건 모두 아닌 셈이 되었습니다.
AMOLED라는 소문은 맞았습니다. 크기는 3.1형, 해상도는 800×480. 어디에서나 화려한 색을 볼 수 있고 시야각이 없다는 점은 환영하는데, 그보다는 800MHz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담았다는 사실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이 AP는 삼성 65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아마 휴대폰 쪽에는 처음 쓰인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일반 처리와 비디오 프로세싱까지 모두 할 수 있는 통합 프로세서입니다. 실제 어느 정도 성능을 낼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고성능 저전력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니지만 액티브싱크가 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액티브 싱크를 통해 아웃룩, 익스체인지 서버 등에서 e-메일과 일정, 각종 데이터를 동기화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제 지긋지긋한 PC 매니저를 안써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휴대폰이기에 이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협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네요.
또한 인터넷도 강화된 듯 합니다. 웹킷 기반 돌핀 브라우저를 넣었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돌핀에 대한 평가가 그다지 좋지는 않아도 젯에서는 그런대로 괜찮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RSS 리더와 플래시, 애드 블로커의 기능도 담고 있고,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는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더군요. (이왕이면 트위터도 해줄 것이지…) 무엇보다 무선 랜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전 사례로 비쳐 보자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제거될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창은 5개까지 열립니다.
젯에 적용된 3D 미디어 게이트는 6면체를 회전하면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선택하게끔 해놓은 큐브 UI입니다. 동영상으로 볼 때는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드는데, 게임이나 음악, 영상 같은 기능을 선택합니다. 버튼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듯 보이고요. 진동 센서를 이용한 모션 UI는 제스처를 지정해 놓으면 젯을 흔드는 방향이나 건드리는 상태에 따라서 기능을 수행하고요. 터치 위즈 UI는 국내에 들어오면 햅틱 UI로 바뀔 듯 싶습니다.
GPS도 들어 있는데 국내에 들어오면 통신 사업자들의 이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이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발표된 내용으로는 구글 맵과 3D 맵이 들어 있었습니다만, 국내 통신 사업자들이 이를 가만 놔두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동영상은 XviD, DivX, H.264, VC-1까지 재생하고, 480P급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영화를 볼 때 DNSe와 SRS WOW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건 둘 째치고 3.5파이 단자를 넣은 것이 마음에 드네요. 이건 국내에서도 별다른 문제 없이 나올 거라 믿습니다. 이 밖에 500만 화소 카메라와 2/8/16GB 내장 메모리, 최대 16GB 외장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배터리는 1,100mAh인데,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군요.
전반적인 느낌은 옴니아 후속보다 햅틱 2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가깝습니다. 전에 제나두님이 이제 햅틱이 지겹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저도 햅틱 3보다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폰이 나오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설마 이러다 햅틱 3로 나오는 건 아니겠죠?)
스마트폰의 기능을 가진 휴대폰으로서 종전 스마트폰과 마찰을 피하는 듯한 인상도 주지만, 어쨌든 스마트폰 이상의 휴대폰으로써 어느 정도 성능을 갖출지는 역시 직접 보지 않는 한 평가는 유보해야겠죠. 국내에도 들어올 예정입니다. 뭐가 빠지고 뭐가 더해질 지는 그 때 가봐야 알 수 있겠지만요.
삼성 젯(Jet) 제원
Network: EDGE/GPRS Class 12 (850, 900, 1800, 1900 MHz)
HSDPA 3.6Mbps (900, 2100 MHz)
Display: 3.1″ 16M WVGA AMOLED
TouchWiz 2.0 UI
Motion UI
Media Gate 3D
Multi-tasking Manager
Camera: 5.0 Megapixel AF camera+ Dual Power LED with Face Detection, Smile Shot, Panorama Shot & Blink Detection
Photo Editor & Geo-tagging
Video: D1 Video Playback/D1 30fps Video Recording, MPEG4, H.263, H.264, WMV, DivX, XviD, Video Editor
Audio: Music Player with DNSe & SRS WOW Sound Effect, Find Music, 3.5 Ear Jack, FM Radio/Recording, MP3, AAC, AAC+, eAAC+, WMA, AMR, MIDI, SP-MIDI, i-melody, WAV, MMF, XMF, OMA DRM v2.1, WMDRM, DivX VOD
Dolfin Browser
WAP 2.0
Microsoft Exchange ActiveSync
Share Pix and Mobile Widgets
A-GPS, On Board Navigation (3D Map)
Bluetooth v2.1
microUSB 2.0
Wi-Fi
2GB/8GB internal memory
MicroSD slot (Up to 16GB)
Battery: 1,100 mAh – Talk time : 2G/492 minutes, 3G/300 minutes / Standby : 2G/422 hours, 3G/406 hours
Size: 108.8 x 53.5 x 11.9 mm
덧붙임
그러고 보면 젯에 들어간 프로세서와 램, 메모리, 화면 모두 삼성에서 만든 부품이군요. 이제 소프트웨어와 UI만 제대로 만들면…
역시 한국 핸드폰입니다…. 한국 핸드폰 기능이랑 아이폰의 디자인이랑 섞어 찌개 하면 정말 죽일텐데…
듣기로는 삼성이 아이팟 나노 LCD를 공급했다는데.. 엄청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라 -ㅂ-;;
그나저나 480 동영상이라니… 핸드폰 맞나요 ^^? 대박..
섞어찌개는 잘못 끓이면 엄청 맛 없습니다. 그냥 그 고유의 맛을 내면서 발전해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480P로 인코딩하는 건 좋은 데, 독자 포맷이나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댓글, 고맙습니다. ^^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액티브 엑스를 지원하는…. AMOLED의 삼성 JET폰. 모바일 브라우징만 잘 된다면 굳이 스마트폰이 필요하지는 않을듯… 근데, ‘Jet’이란 이름은 잉크젯, 레이저젯의 느낌이 강한데..? ZET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
어제 한시반까지 깨어있다가 30분 못참고 잠들었는데 역시 발빠른 칫솔 소식통.
나도 기다리려다 그냥 잤다네~ ㅋㅋ
그나저나 내가 발빠른 건 아닌 듯하고, 다른 이들의 관심이 적은 게 아닐까? ^^
와 멋지네요.. 액정도 선명하고, 어슬픈 스마튼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더 편리할 거 같아 끌리네요
어지간한 스마트폰보다는 더 나은 부분도 있겠지만, 값이 너무 높을까봐 무척 걱정됩니다. 그래도 값은 프라다2를 따라잡진 못할테지만요~ ^^
스펙상으로 보면 멋진 기능이 많이 들어갔네요. DIVX 480P를 플레이할 수 있다면 동영상 변환과정도 거치지 않아도 될 듯 하구요.
제일 궁금한 것은 얼마나 안정적이게 돌아갈지가 궁금합니다. 🙂
요즘은 동영상을 변환하지 않는 폰들이 많아지긴 했는데 프로세서 단에서 처리해주면 좀더 부드럽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무튼 직접 봐야 알 수 있을 듯 싶은데요~ ^^
옴니아의 후속 스마트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 사양이면 스마트폰 제외하고 일반폰으로서는 더이상 따라올폰이 없겠네요..
국내도입은 하더라도 대부분 기능이 빠지겠죠..;;
DMB도 넣어야 하고 통신사와 가격 절충을 위해 몇몇 기능이 빠지지 않을까요? 흠…
멋지네요. 옴니아 쓴지 두 달째인데, 바꾼 일주일 후부터 후회하고 있긴 하지만요.
아무튼, 삼성 불매운동 하고 있다네요. 그렇다구요. -_-
저는 여섯달째 씁니다. 삼성 투데이 안쓰고 SPB를 쓰니 이제 적응 좀 되더군요. ^^
삼성불매 끝~
요즘 유행하는 큐브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Samsung Jet’, 800MHz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는 이 휴대폰은 iPhone 3GS의 그것보다 빠르다고 홍보가 한참입니다. 광고카피가 아래와 같군요. Smater than a smartphone (스마트폰 보다 더 영리한 Samsung Jet) Samsung Jet의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Network: EDGE/GPRS Class 12 (850, 900, 1800, 1900 MHz) HSD..
이제 삼성도 점점 디자인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
매번 다른 제품 베꼈다는 소리를 듣는 게 이제 지긋지긋했나보죠. ^^
어차피 OS 에서 밀린다면 CPU 로 속도 올리자는건가. 삼성 Jet. 근데 저 Cube UI 는 참 낯이 익네. 참 낯이 익어.
이번 디자인은 멋지네요. 저는 저것을 옴니아2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트군요.
ActiveSync가 되서 아웃룩 동기화가 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군요.
어차피 ActiveSync의 경우 공개 프로토콜이기에 쓰는 것은 별 무리가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
(어쩌면 OS가 윈도 모바일일지도. 드러나지 않는 펌웨어형 윈도 모바일. ㅎㅎ)
옴니아2와 모양이 거의 같잖아요. 그럴 수도 있는 거죠 머. 아무래도 단일 플랫폼에서 제조되는 게 아닐까 싶다는…
액티브싱크는 몰라도 익스체인지 서버 동기화는 MS로부터 라이센스를 사와야 할텐데요? ^^
뭐..일단 트위터도 안되고.. 추가적인 S/W 설치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설마 저 스펙을 가지고 추가 S/W 설치는 없다~ 고 나오진 않겠죠?-_-;;;; )
모처에서 만들고 있다는 앱스토어 방식으로 프로그램이나 위젯들을 제공함직도 하네요..
S/W추가 설치는 스펙으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저폰이 아무리 스펙이 높아봐야 일반적인 운영체제가 아닌 자체 운영체제인이상 삼성이 몇개 만들어주지않는한 추가는 불가능하죠.. 그거 만들어줄거였으면 처음부터 넣어서 출시했을테니 그럴가능성도 별로없을것같습니다만…
그냥 싱크되고 스펙높은 일반폰으로 생각하면될듯..
몇몇 외신에서 삼성 앱스토어를 통한 위젯 설치 형태로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실제로 될지는 저도 직접 본게 아니라서 확답을 드리긴 어려울 듯.. ^^
6월 15일 삼성에서 글로벌전략폰 제트(SAMSUNG JET, S8000)를 공개했다. http://jet.samsungmobile.com 간단히 사양을 보면 3.1인치 WVGA(800×480) AMOLED H.263,H.264, MPEG4, WMV,DivX,XviD 동영상 지원 DNSe, SRS 5.1채널 사운드 3.5mm 이어폰 잭,FM Radio 2,8,16GB내장메모리, MicroSD지원(16GB) 5.0메가 AF카메라(스마일샷,눈깜빡임방지,..
흠… 삼성이 꽤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게, 국내에선 말도안되는 스펙으로 내놓으면서 외국에선 꽤 그럴듯한 스펙으로 내어놓는단 말이죠. 시장맞춤형 상품을 내놓는 능력은 외국 어느 기업보다도 나을듯.
시장 맞춤형 제품 생산, 그 자체가 생존 비법 아닐까요? ^^;
삼성전자의 2009년 글로벌 전략 모델 프로모션 Samsung Unpacked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 등 대륙별 거점 도시에서 그 화려한 모습을 드러낼 이번 모델의 공식 명칭은 Samsung Jet. 익숙한 디자인, 매력적인 성능… Samsung Jet Smarter than Smartphone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모델로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다.^^ 디자인은 이미 그 사이 누리꾼들에게 회자되며 거론됐던 C..
사양이 저만큼 높아지니 사용시간이 더궁금해지네요.. 옴니아처럼 하루도 못버티는건 아닌지.. 제가 써본 삼성 스마트폰중에 사용시간 긴게 하나도없었는데..
저도 궁금해요. 동영상 한편은 볼 수 있을려나요? 옴니아 배터리는 정말 극악이라고 말밖에는.. -.ㅡㅋ
삼성…개인적으로 꾀 기대를 했는데 해외반응은 별로 안좋더라고요. 스펙이 가장 좋은 폰이라고해도
Touch Wiz, UI 와 S/W 쪽에서 많이 실망하더라고요…그래도 OLED는 역시 인기.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보단 한 제품에 더 신경 쓰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아직 부품 기업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느낌이랄까요? 저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더 많이 했으면 싶습니다만.. ^^
스마트폰이 아니었군요. 그래도 킬러앱만 잘 공략한다면야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스마트폰을 휴대폰으로 쓰는 분들도 많으니 그 시장을 잘 파고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어요. ^^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돌핀 브라우저? 액티브싱크?젯? RSS 리더? 애드블로커의 기능?
3D 미디어 게이트? UI? DNSe와 SRS WOW 효과? 3.5파이 단자?
내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건가? ㅜㅜ;; 나사에서 우주전함 소개하는거 같네 ㅡㅡ;
전화만 잘되면 되죠~ 머~ ^^
저런게 언제나 우리 동네에 출시될까요?
아마도 10년은 걸릴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블루팡오님이 그곳 IT 장관을 하시면 당장에라도 가능할 듯.. 헛.. 아이폰이 먼저 일까요? ^^
저 가운데 큐브가 자꾸 눈에 걸리는건 나뿐인가??
글쎄요. 왜 눈에 걸릴까요. 옷걸이도 아닌데.. (썰렁~) ^^
사족이지만, LG전자의 휴대폰에서는 일부 Active Sync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모바일 싱크가 아니던가요? LG 스마트폰 외에 액티브 싱크 되는 건 못본 거 같은데요?
정확히 말하면 Active Sync는 아니고, 아웃룩 연동이었던가요..
프랭클링 다이어리가 아웃룩 연동을 했었지요. 아마도.
삼성은 6월 15일 차세대 전략폰으로 ‘제트’를 발표했습니다. 네, 그동안 숨겨오고 숨겨온 제품이 바로 이것이네요. 3.1인치 WVGA(480×800) AM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이 제품은 ‘스마트폰보다 스마트한’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제품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과 일반 휴대폰의 안정성 및 속도, 편리함을 갖춘 제품이라고 합니다. 삼성의 제트는 800MHz CPU를 탑재하고 있으며 500만화소 AF 카메라를 갖고 있습니다. 또..
오늘 기사에 보니 “아이폰보다 더 똑똑한 제트”라는 기사가 실렸다. 삼성의 제트는 현재 어떤 휴대전화를 비교하더라도 하드웨어 스펙은 다른 휴대전화가 따라 올 수 없다. 재질 또한 상급에 속한다. CPU는 800Mhz 초고속을 탑재, 3.1인치 WVGA AMOLED를 사용하고 DVD처럼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하다. 사운드도 5.1 채널를 탑재했다. 그리고 싱크를 통한 일정관리나 멀티 태스킹등은 꽤 괜찮은 기능이다. 동영상을 잠시 보더라도 터치 위즈 UI..
세계 휴대폰 시장의 올해 1분기는 작년에 비해 무려 14% 감소 했다. 그만큼 세계 경기 침체의 여파는 휴대폰 시장도 비켜갈 수 없었다. 하지만 조금씩 경기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서 휴대폰 시장에서도 하반기를 위한 활발한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6월 들어서면서 Palm이 새로운 운영체제인 webOS를 탑재한 Pre로 포문을 열었고, Apple 역시 WWDC를 통해 신제품인 iPhone 3G S를 발표했다. 그리고 월요일인 15일 삼성전자는..
Samsung JET 웹사이트(http://jet.samsungmobile.com/)의 메인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인트로무비를 지나면 위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이트는 영문사이트 이고요. 이 사이트를 리뷰하고자 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소셜미디어의 활용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이트의 경우는 액티브하게 만든 플래시(Flash) 사이트를 메인으로 하고 (사실 이런 사이트가 비싸기도 무지 비쌈)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배너광고와 이벤트, 그리고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