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BYU News http://byunews.byu.edu/archive07-Dec-inddesign.aspx)
BYU(Brigham Young University)의 산업 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델이 이 학과의 학생들에게 울트라 모바일 컴퓨터에 대한 주제를 주자 학생들이 팀을 이뤄 디자인을 해 발표했다고 하는군요(이와 함께 마이티 라이트라는 가구 회사에서는 철제 매시 의자의 디자인을 주제로 내놨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이라 델이 이를 상용화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이디어를 모으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각각의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뭐라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중에 꼭 나왔으면 하는 건은 네 번째 화면을 뒤집는 태블릿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 행사에는 은퇴한 두 명의 델 직원이 직접 참석했고, 델 부사장은 텍사스 라운드락에서 컨퍼런스 콜로 프레젠테이션을 들었다고 하네요. 델의 혁신에 이 학생들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런 물건들이 나온다면, 냉큼 사주고 싶은데요..:)
저도요~ 😉
(근데 마음뿐일 듯 싶습니다. ^^)
UMPC가 아니라 그냥 아이팟터치로 보이는 1인 😉
비스타쓰는 아이팟터치인가요? 😉
아이폰이 더 나은거 같은 1인;)
아마 저 제품이 나올 때가되면 아이폰2나 아이폰3가 나올 때일지도.. 😉
델이 휴대용에도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나봅니다. 얼마전에 델에서 새로 출시한 ‘레티튜드 타블렛’을 보니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델의 멋진 제 2의 도약이 과연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ㅅ’
원래 델도 모바일 쪽의 문외한은 아니었습니다. 액심이 있었으니까요.
그나저나 요즘 델 제품은 많이 참신해진 듯..이제 델 코리아 같은 지방 조직 정비만 하면 될 듯 싶습니다. ^^
첫번째에 있는 테두리가 거의 없는 LCD 가 땡기네요. 정말 저렇게 나오면 정말 이쁠 것같은데…
얼마나 있어야 가능할까요^^
예측 불가능한 게 아닐까요? ^^;
다만 비슷한 컨셉 제품의 기반이 될 인텔 플랫폼이 2010년에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그 때쯤이 아닐까 합니다~
칫솔님 블로그 스킨이 너무 예뻐요!
헉~ Zet님. 오랜만에 오셔서 스킨 칭찬만 하고 가시다니요~
(설마 스킨 벗겨 달라는 건 아니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