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올블 키워드 챔피언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를 하나 할까 했는데 ‘이슈’ 항목을 뒤적거리다 주제를 바꿨습니다. 며칠 전부터 예비 이슈로 올려진 글들이 이슈로 정식 등록되지 않는 모양인 듯 보입니다만… IT/과학도 심하지만 특히 라이프 카테고리는 심각하더군요. 라이프 카테고리의 예비 이슈만 무려 89개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시길…
혹시 관리자께서 휴가 중이신가요? -.ㅡㅋ
원래는 올블 키워드 챔피언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를 하나 할까 했는데 ‘이슈’ 항목을 뒤적거리다 주제를 바꿨습니다. 며칠 전부터 예비 이슈로 올려진 글들이 이슈로 정식 등록되지 않는 모양인 듯 보입니다만… IT/과학도 심하지만 특히 라이프 카테고리는 심각하더군요. 라이프 카테고리의 예비 이슈만 무려 89개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시길…
혹시 관리자께서 휴가 중이신가요? -.ㅡㅋ
예비이슈;;;;;;
말그대로 예비랍니다.. ^^;
예비 이슈의 경우 추천이라던가 히트수가 어느정도 이상이 될 경우 자동으로 메인 이슈에 등록되는 형식이라 그렇습니다.
참고로, 이슈의 경우는 조금 다른 형태로 보여주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어떤 시스템인지는 압니다만… 요즘은 좀 오래 방치되는 것 같습니다. 종전에는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면 알아서 정리하신거로 알기에.. 다른 시스템을 준비 중이시라니 기대하지요. ^^
칫솔님의 해당 포스트가 8/3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올블로그도 굉장히 유명해졌나보군요?;;;
이런게 헤드라인으로..덜덜덜;;;
ㅋ.. 올블을 더 유명하게 만들려는 조치가 아닐까요. ^^
오늘 사진은 권력이다님(이하 편의상 사진님이라 지칭하겠습니다)과 도아님의 논쟁(?)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지금 작성하는 글의 취지는 옳고 그름의 판단이나 저의 견해를 밝히기 위..
이슈메뉴는 좀 어지럽던데. 활성화도 좀 안된것 같구요..
오랫만에 댓글 남기네요..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올블 버전이 발전하면서 이슈 항목이 완전 묻혀 있던 것 같습니다. 소폭 개변이 이뤄진다니 기대해봐야겠네요. ^^
우엑 -ㅅ- 이거뭡니까… 무서워요….
으윽.. 이 게시물에 귀신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