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의자가 3층, 아니 4층으로 도주 중입니다” 첩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대사 하나 정도는… Read the post무선 랜 활용한 실내 측위, 첫 발 뗀 퀄컴 이잿과 그 이후
다시 지난 6월 열린 컴퓨텍스가 열린 대만으로 돌아가 보자. 컴퓨텍스 첫째날 인텔은 과거의 PC와 오늘날의… Read the post출시를 더 늦출 순 없는 인텔 코어 M, 안심은 이르다
이달 중순부터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삼성 기어 라이브와 LG G워치가 풀리기 시작했다. 만듦새는 달라도 같은 운영체제인… Read the post반쪽 짜리 인터페이스에 변화 필요한 안드로이드웨어
삼성 사이드싱크는 원래 삼성 스마트 장치를 PC에서 다루기 쉽도록 만든 원격 제어 프로그램이다. PC에 사이드싱크… Read the post스마트폰으로 태블릿 보완하는 사이드싱크의 명과 암
안드로이드웨어보다 앞서 손목 위에서 알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여러 장치가 나왔음에도 이제야 안드로이드웨어를 통해 알림을 경험하고 적극… Read the post껍질을 깨야 할 안드로이드웨어의 알림
지난 주 특별한 패키지 하나가 배달되어 왔다. ‘인텔 펜티엄 20주년 기념판’. 그동안 자주 다루지 않았던… Read the post스무살 생존한 인텔 펜티엄과 냉엄한 현실의 특별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