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2007년 3월 14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플톡에 빠진 이유, 그리고 PC통신

얼마 전 하이텔 VT 서비스가 문을 닫으면서 안녕을 고한 PC 통신은 내게 좀 각별하다. ‘피박’이라…

2007년 3월 12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2005년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는 표현이 딱 들어 맞는, IBM의 PC 사업부를 인수한 레노보의 등장은 PC…

2007년 3월 8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우리나라에서 미국이나 중국 같은 나라를 들어갈 때 비자를 받습니다. ‘일단은 들어가도 괜찮아’라는 해당 국가의 라이센스인…

2007년 1월 12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PC사랑이 신년호 특집으로 2007년 PC시장을 전망하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CPU, 그래픽카드, 모니터, 운영체제 등 분야별로 올해…

2007년 1월 11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새해가 되면 거의 모든 매체가 2007년 전망을 합니다.저 역시 제가 맡은 한 두가지 분야에 대한…

2007년 1월 8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얼마 전에 모 PC 업체 홍보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뜸 묻더군요. “PC를 살릴…

2007년 1월 3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오늘 레인콤으로부터 이런 제목의 보도자료가 왔다. 권위 있는 IT 전문 매체 CNET “Best MP3P of…

2006년 12월 14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최근 스킨을 붙였다 뗄 수 있는 IT 제품이 늘고 있다. XBOX 360의 페이스 플레이트를 비롯해…

2006년 12월 8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스팸은 e-메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아침 신문 사이사이 끼워져 있는 전단지도 스팸이고, 길거리를 가다가…

2006년 11월 16일 / 칫솔의 구시렁거리기

(흠.. 나와 관련된 것도 아닌 일이지만.. 나와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난 얘기들이라 오지랍 한번 떨어보겠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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