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대만에 왔습니다. 컴퓨텍스2010을 참관하기 위해서지요. 큰 IT업체의 후원 없이 홀로 참관을 온터라 좀더… Read the post아수스의 두 가지 Eee PAD를 직접 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는 한동안 많이 썼던 메시징 프로그램입니다만, 다양한 SNS 도구가 출현하면서 이제는 관심이… Read the post소셜 서비스 껴안고 변신 중인 윈도 라이브 메신저
지금까지 넷북을 위한 운영체제는 여럿 있었습니다. 초기 넷북 시장에서는 윈도 XP가 대부분이었고 지난 해 말… Read the post인텔의 넷북 운영체제 미고(Meego), 늦었지만 잘 나왔다
“아으~ 배 아파!” 새로운 세대의 바이오 P가 나올 때마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는 바이오… Read the post확달라진 핸디 PC, 3세대 바이오 P를 만나다
이번 WIS에서는 갤럭시 S를 만져볼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유리관 속에 갤럭시 S를 넣어 공개했지만,… Read the postWIS의 삼성 첫 바다폰 웨이브(WAVE)를 만져보니…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인지 유난히 일반 터치폰들이 찬밥 신세를 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Read the post귀엽지만 살짝 소외된 느낌의 아이리버 뮤직폰, LG-LB4400
*이 글은 삼성 갤럭시 A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된 것입니다. 갤럭시 A의 정보를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Read the post갤럭시 A를 제대로 쓰려면 꼭 깔아야 할 5대 필수 앱
맥북 에어(Macbook Air). 3년 전에 나왔던 애플의 초박형 노트북입니다. 광학 드라이브도 빼고 USB만 하나를 넣고… Read the post더 강해진 울트라씬 플랫폼,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 제품이 필요하다
지난 5월 19일에 LG 옵티머스 큐(Optimus Q)의 블로거 발표회를 겸한 개발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Q는… Read the postLG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큐와 제트, 어떤 걸 선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