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장치들은 손에 들고 써야 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외부 장치와 연결도 대부분… Read the post넷기어 PTV3000, 대안 없어 고른 미라캐스트 어댑터
막상 갤럭시S4를 맞딱들이고 보니 조금 혼란스럽다. 너무 기능이 많아서다. 그 기능들이 누구에게는 갤럭시S4를 쓰게 만드는… Read the post갤럭시S4, 재주를 골라 쓰는 뷔페 같은 스마트폰
한동안 썼던 NX1000 이후 이번엔 NX300을 만났다. 사실 NX300은 NX1000의 후속 기종이 아니라 그 상위모델이고,… Read the post적응력 좋아진 삼성 NX300의 부족한 양념은…
HP 엘리트패드 900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태블릿 PC는 아니다. HP 브랜드 속성상 ‘엘리트’ 계열의 제품은… Read the postHP 엘리트패드 900, 업무용 윈도8 태블릿 PC의 레퍼런스
“이건 뭐…?” 라씨 클라우드박스(LaCie CloudBox)를 열었을 때 기가찼다. 내용물이라는 게 라씨 클라우드박스 본체와 어댑터, 기가비트… Read the post선만 꽂으면 끝, 라씨 클라우드박스
울트라북은 몇 가지 구체적 정의가 있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얇고 가벼우며 오래가는 고성능 노트북’.… Read the post이것이 울트라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