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군가와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경로는 많습니다. 전화나 문자, 인터넷, 메신저, e-메일, SNS… Read the post낯선 이의 전화 받으라는 터치링, 누구에게 필요할까?
오픈마루. 설마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그건 호두마루였어요~ -.ㅡㅋ ) 오픈마루는 개발 조직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Read the post부잣집 막내 도령의 운명을 벗지 못한 오픈마루
어제 큰일을 겪을 뻔 했습니다. 트위터에서 ID 피싱을 당할 뻔 했던 것이지요. 어제 트위터(http://www.twitter.com)에 접속했을… Read the post모바일과 축약 주소의 취약성 드러난 트위터 ID 피싱 사건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시행한 지도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났다. 이용자들이 찾아낸 질좋은 여러 인터넷 컨텐츠를 네이버의… Read the post작은 변화 준 오픈캐스트, 그 속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