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MWC에서 기어2가 공개됐을 때 흥미로웠던 사실은 ‘갤럭시’라는 이름을 어디에 버려두고 왔나 하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Read the post기어가 된 갤럭시 기어. 얻은 것과 잃은 것
컴퓨텍스가 대만 PC 기업들이나 부품 제조사 중심의 전시회였다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지만, 콧대 높던…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한발 늦은 인텔 레퍼런스 투인원의 등장
엔비디아는 원래 컴퓨텍스와 가까웠던 기업이다. 하지만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컴퓨텍스에 부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4] 부스 없이 존재감 확인한 엔비디아 K1과 샤오미 미패드
해마다 에이수스는 컴퓨텍스에서 독특함을 넘어서는 제품을 공개해왔다. 태블릿과 노트북 같은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트랜스포머북 V의 무모한 변신~
이번 컴퓨텍스에서 눈에 띄는 소식이 뜸한 가운데 e21포럼의 인텔 기조 연설이나마 기대를 걸어보고 싶었다. 지난…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인텔 코어M, 진짜 태블릿PC를 위한 프로세서
모바일 제품에 관심 있는 이들은 퀄컴이 만드는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이 나올 때마다 그 성능의 진화를… Read the post소프트웨어 기술이 이끌어내는 퀄컴 스냅드래곤의 능력
지난 해 여름 막바지에 선보인 RX100 2는 분명 전작보다 많은 기능을 넣었다. 당시 제품 발표회에… Read the post소니, 새로운 끝판왕에 도전하는 RX100 3을 선보이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스냅드래곤 805의 첫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소재 도그패치 스튜디오에 준비해… Read the post새 모바일 엔진으로 쓰일 스냅드래곤 805 벤치마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