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대만에 왔습니다. 컴퓨텍스2010을 참관하기 위해서지요. 큰 IT업체의 후원 없이 홀로 참관을 온터라 좀더… Read the post아수스의 두 가지 Eee PAD를 직접 보다
“아으~ 배 아파!” 새로운 세대의 바이오 P가 나올 때마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는 바이오… Read the post확달라진 핸디 PC, 3세대 바이오 P를 만나다
이번 WIS에서는 갤럭시 S를 만져볼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유리관 속에 갤럭시 S를 넣어 공개했지만,… Read the postWIS의 삼성 첫 바다폰 웨이브(WAVE)를 만져보니…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인지 유난히 일반 터치폰들이 찬밥 신세를 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Read the post귀엽지만 살짝 소외된 느낌의 아이리버 뮤직폰, LG-LB4400
맥북 에어(Macbook Air). 3년 전에 나왔던 애플의 초박형 노트북입니다. 광학 드라이브도 빼고 USB만 하나를 넣고… Read the post더 강해진 울트라씬 플랫폼,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 제품이 필요하다
지난 5월 19일에 LG 옵티머스 큐(Optimus Q)의 블로거 발표회를 겸한 개발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Q는… Read the postLG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큐와 제트, 어떤 걸 선택할까?
지난 주에 부산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개성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다채로운 국내외 자동차들을 보기 위해서 이틀… Read the post부산 모터쇼의 의외의 발견, HP 미니 210 비비안탐2
소니가 얼마 전 반사 거울이 없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목업을 노출했습니다. 올림푸스 펜(PEN) 시리즈와 파나소닉 루믹스… Read the postP&I에 공개된 소니 미러리스 디카 ‘넥스’는 가짜다?
지난 14일, 팬택이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인 스카이 ‘시리우스’를 상암동 R&D 센터에서 공개했습니다.… Read the post스카이 시리우스, 어떤 뒷담화를 걱정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