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구글은 프로젝트 파이라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서 서비스하는… Read the post프로젝트 파이와 이동통신서비스의 반가움에 대하여…
MWC에서 LG G5가 발표되었지만, G5의 관심도를 더 끌어올린 것은 단순히 LG의 새로운 플래그십이라는 이유만은 아니었습니다.… Read the postLG 프렌즈 생태계를 위해 제거해야 할 불확실성
나는 서피스북의 만듦새를 극찬해 왔습니다. 노트북을 만드는 PC 제조사들의 모범이 될만한, 매우 훌륭한 만듦새라는 것을… Read the post아직도 멈추지 않는 MS 서피스 게이트
투인원 태블릿을 만들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투인원 노트북을 만들었다. MS는 이 제품에 ‘서피스북'(Surface book)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Read the postMS 서피스북의 ‘역설’
“VoLTE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난 달 팹플러스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강용남 한국 레노버 지사장이 했던 말이다.… Read the postVoLTE 없는 자급제 단말 팹플러스, LTE 유심이동성을 위반했다?
패블릿(Phblet)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합친 5인치 이상 7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가리키는 용어다.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해친다는 지적도… Read the post패블릿 판 확 펼쳐놓은 중국, 우리와 격차가 없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줄여서 ‘단통법’이라 부른다. 단통법은 이용자 차별을 해소하고 이통 서비스의 경쟁력을 뿌리 내리겠다는 목적으로 출발했고,… Read the post단통법이 일깨운 것 하나, 소비자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