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제 ‘[MWC2015] 눈길 가는 한국 제품 네 가지‘이라는 글에서 하지 않았던, 진짜 하고 싶은… Read the postMWC의 수많은 한국 공동관, 반갑기만 한 건 아니다
사실 나는 ‘조립식 스마트폰’이라는 한마디로 요약하고 있는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에 그닥 관심이 없다. 솔직히 말해… Read the post소량 맞춤 제작 시대와 프로젝트 아라
통신 장비에 있어선 빠삭했던 화웨이였건만 스마트폰 부문에선 정반대의 처지다. 불과 몇 달 전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을… Read the post스마트폰 들고 한국 온 화웨이, “내 맘 같지 않지?”
외국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직구’는 제도의 개선으로 인해 예전보다 편해진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외국… Read the post새 제도 수용 못하는 낡은 잔재,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