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를 다녀온 지난 목요일, 엔비디아 쉴드(Shield) 이름을 지닌 셋째 제품이 도착했다. 첫째 포터블, 둘째 태블릿에…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 TV, 주말 관찰기
‘모바일 앰프는 필요한가?’. 아마 명쾌한 답을 내리기 힘든 질문 중에 하나일 것이다. 앰프가 하는 일이… Read the post입문용 모바일 앰프의 새 선택지, 소니 PHA-1a
키보드에 꽂으면 노트북, 키보드와 분리하면 태블릿이 되는 투인원 장치를 보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단지… Read the post넷북 향기 나는 윈도 태블릿,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안녕. 네 소개를 부탁해. 어. 안녕. 난 넥서스 6(Nexus 6)라고 해. 모토롤라 공장에서 태어났는데 호적은… Read the post[제품과 대화하기 01] 한국 적응 끝낸 넥서스6(Nexus 6)의 이야기
한달 전부터 머리에 썼던 기어VR 이노베이터 에디션은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쓸만하다 말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Read the post다른 세상의 문을 여는 기어VR과 지낸 한 달
그러고 보니 나는 킨들 시리즈와 파이어폰, 파이어TV처럼 우리나라에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아마존 제품을 의외로… Read the post파이어TV 스틱, TV에서 아마존을 즐기는 가장 값싼 방법
손목에 차는 시계형 스마트 장치, 그러니까 스마트 워치(Smart Watch)를 어느 선까지 나누는 게 바람직한지 고민하진… Read the post기어S, 커진 스마트 워치와 작아진 스마트폰의 경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