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의 평가를 한 줄의 말로 요약하면 아마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Read the post넥서스5, 무한 경쟁에 뛰어든 구글의 독립선언문
소니 사이버샷 DSC-QX10(이하 QX10)은 아직 출시 전의 제품이지만, 이 제품을 쓰고 있는 이들의 경험담을 듣는… Read the post소니 QX10, 혁신 뒤의 위험도 보라
가벼운 노트북을 찾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제품이 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과거 엄격했던 울트라북의 기준이… Read the post바이오 프로 13, 소니다운 ‘디테일’은 어디로 빼돌렸나?
지난 컴퓨텍스에서 만졌을 때보다 상용 버전의 엔비디아 쉴드는 이상하리만치 묵직했다. 이런 무게라면 들고서 게임하는 휴대…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 안드로이드 게임계의 예상치 못한 명작
지금 주문을 넣으면 2~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크롬캐스트가 며칠 전에 도착했다. 발표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던… Read the post크롬캐스트, 잡다해도 괜찮다. 이 값이라면…
1년 만에 넥서스7의 후속, 2013년형 넥서스7을 손에 쥐었다. 지난 7월 25일 새벽에 있었던 제품 발표… Read the post2013형 넥서스7, ‘값’이 ‘갑’인 소형 태블릿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장치는 단순히 휴대폰과 PC 시장의 풍경만 바꿔 놓은 게 아니다. 여기에 영향을… Read the post씨게이트 센트럴, 잘 다듬은 PC 백업과 설익은 모바일 백업
아마 가성비로 따지면 이만한 태블릿을 찾기 쉽진 않을 게다. 재고떨이기는 해도 16GB 기준 149달러에 9인치… Read the post누크 HD+, ‘최적화’라는 딱 하나 모자랐던 문제점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을 때 그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TG TAB W100을… Read the postTG TAB W100, 어느 출구로 안내해야 할지 모를 윈도8 태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