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대만에 왔습니다. 컴퓨텍스2010을 참관하기 위해서지요. 큰 IT업체의 후원 없이 홀로 참관을 온터라 좀더… Read the post아수스의 두 가지 Eee PAD를 직접 보다
컴퓨텍스에는 PC 뿐만 아니라 수많은 디지털 관련 장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PC 관련 장치가 대부분이지만, 예외적으로… Read the post실망스럽던 컴퓨텍스의 윈도 모바일 6.5 스마트폰
일반적으로 노트북이나 넷북에는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 챙겨다니기 귀찮은 마우스를 대신해 커서를 조작하기 위해서 쓰는 포인팅… Read the post터치 패드에 웬 LCD? 기막힌 샤프 넷북
컴퓨텍스를 살린 엔비디아와 윈도7 컴퓨텍스가 원래 특정 주제가 없는 전자 박람회지만, 그래도 곧 유행할 트렌드를… Read the post불경기 여파 피하지 못한 컴퓨텍스 2009의 풍경
노트북에 있어 배터리는 언제나 이슈입니다. 노트북을 쓸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요소는 매우 많지만, 1차적으로는… Read the postAA 배터리 8개로 작동하는 넷북 보셨나요?
PC를 비롯한 거의 모든 장치는 그 장치를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관리하는 운영체제가 깔려 있습니다. 운영체제 없는… Read the post컴퓨텍스에서 만난 차세대 PC 운영체제 삼색 표정
어제 엔비디아 CEO인 젠센 황(Jen-Hsun Huang)과 한국 블로거들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젠센 황 CEO는 16년 전,… Read the post엔비디아 CEO, 인텔은 ‘절망적인 기업’이라고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