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마법사님의 글을 읽고 찾아 갔던 플레이톡. 색다른 재미였다. 개콘의 ‘같기도’의 형식을 빌어 말하자면, “이건 채팅도… Read the post1시간 동안 플레이톡에 빠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