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노트북을 찾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제품이 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과거 엄격했던 울트라북의 기준이… Read the post바이오 프로 13, 소니다운 ‘디테일’은 어디로 빼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