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지난 6월 열린 컴퓨텍스가 열린 대만으로 돌아가 보자. 컴퓨텍스 첫째날 인텔은 과거의 PC와 오늘날의… Read the post출시를 더 늦출 순 없는 인텔 코어 M, 안심은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