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뒤면 LG전자의 첫 MWC 행사가 열린다. LG G5 데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 행사에서 LG는… Read the postMWC에서 공개될 LG G5에 대한 소문, 어디까지 맞을까?
솔직히 LG V10의 첫 인상은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LG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거부하지도 않은 ‘슈퍼폰’이라는… Read the postLG V10, 칭찬할 수 있지만 애매한 부분들
팹플러스를 한손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는 게 조금 버겁긴 하다. 무거워서가 아니다. 사실 팹플러스는 크기에… Read the post얼굴을 작게 만드는 마법의 패블릿, 팹플러스 첫인상
5인치 화면의 스마트폰도 크다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5인치를 넘어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내놓기… Read the post6.8인치 팹플러스 내놓는 한국레노버… “대화면 시장 개척하겠다”
우리나라에서 팔지 않는 에이수스 젠폰2(Asus Zenfone 2)를 굳이 바다 건너 먼 아마존에서 주문한 데는 분명한… Read the post‘기승전가성비’ 에이수스 젠폰2, 출장에 최적화되다
ZTE는 지난 해 4천2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았고 올해 상반기 2천6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포함해 모두 4천600만… Read the postZTE의 ‘스마트+’ 전략, 역시 열쇠는 스마트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줄여서 ‘단통법’이라 부른다. 단통법은 이용자 차별을 해소하고 이통 서비스의 경쟁력을 뿌리 내리겠다는 목적으로 출발했고,… Read the post단통법이 일깨운 것 하나, 소비자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