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퀄컴 뿐만 아니라 ARM 진영 전체가 수십년 동안 x86이 지배하는 PC 시장에 문을 두드려… Read the post오라이온(ORYON)에 달린 퀄컴과 PC 시장의 지형 변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버전이 아닌 데스크톱 버전의 윈도를 ARM에서 돌아가게 만든 2012년의 윈도 RT에 대한 시도를… Read the postARM용 윈도 10이 나아가는 방향 읽기
해마다 모바일 전략과 기술에 관한 가장 굵직한 소식이 쏟아지는 행사라면 1초의 고민도 없이 모바일 월드… Read the postIFA 2019에서 뜻밖의 국지전 벌인 5G 모바일 프로세서
2015년은 퀄컴의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한 해일 것이다. 화려한 비상을 꿈꿨으나 불타는 용이 되어 날아오르지… Read the post스냅드래곤 820 얹은 스마트폰에서 챙기게 될 기능들
나는 스냅드래곤 810에 무슨 일어났는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어쩌면 지금 나와 있는 수많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두뇌였어야… Read the post속타는 퀄컴의 특급 소방수, 스냅드래곤 820
퀄컴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무엇일까? 이동통신 칩과 스마트폰의 두뇌, 스냅드래곤 AP를 만드는 회사 정도가… Read the post[MWC2015] 스냅드래곤보다 관심 모은 퀄컴의 두 가지 기술
현지시각으로 9월 5일, IFA 개막일 아침에 나는 메세 베를린으로 가는 전철을 타는 대신 쿠담 거리에… Read the post[IFA2014] 퀄컴 올조인으로 물꼬 튼 올신 얼라이언스의 현재
“지금 용의자가 3층, 아니 4층으로 도주 중입니다” 첩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대사 하나 정도는… Read the post무선 랜 활용한 실내 측위, 첫 발 뗀 퀄컴 이잿과 그 이후
모바일 제품에 관심 있는 이들은 퀄컴이 만드는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이 나올 때마다 그 성능의 진화를… Read the post소프트웨어 기술이 이끌어내는 퀄컴 스냅드래곤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