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은 태블릿의 대명사입니다. PC 그래픽용 태블릿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는, 80% 이상의 점유율로 사실상… Read the post무선이라는 욕구의 과잉, 3세대 뱀부 태블릿
소문이 나돌았던 킨들의 컬러 패드가 정식으로 9월 29일 공개됐다. 이름은 ‘킨들 파이어'(kindle fire). 차세대 잡스의… Read the post열광해봤자 소용 없는 킨들 파이어
얼마 전 MS 개발자 행사인 ‘빌드'(Build)에서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를 보면서 대부분은 윈도우8이 PC… Read the post윈도우8, 윈도우 생태계 확장 위한 실험작
갤럭시탭 7.7과 갤럭시 노트, 웨이브 3의 인상이 너무 강해 언팩 행사에서 이 세 제품만 공개된… Read the post[IFA 2011] 언팩에서 잊혀진 존재, 삼성 시리즈 7 PC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패드, 태블릿 역시 휴대하면서 쓰는 장치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패드(태블릿)가 이런… Read the post[IFA 2011] 소니 태블릿 S은 가정용일까?
비록 IFA 전시장에서는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이번 IFA에서 발표된 갤럭시탭 7.7에 대한… Read the post[IFA 2011] 갤럭시탭 7.7과 갤럭시탭은 이렇게 다르다
두 개의 소니 태블릿 시제품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4월이었습니다. 그 때는 이름도 붙이지 않았죠.… Read the post[IFA 2011] 소니 태블릿 P, 변태 해상도, 궁극의 휴대성,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