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쉽게 이해 되진 않았다. 가격표가 잘못 붙은 줄 알았을 정도다. 아이패드 프로와 궁합을 맞추는…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의 방황을 잡아 주는 새 방향타, 애플 매직 키보드
항상 무선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이제 윈도를 운영체제로 쓰는 노트북이나 태블릿도 언제나… Read the post무선 데이터 쓰는 투인원 모바일 PC의 등장, 새로운 생산성의 시대로~
화웨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제품을 만들어 왔다. 화웨이 메이트 시리즈나 아너, 미디어 패드 같은… Read the post[MWC2016] 화웨이의 첫 PC, 메이트북을 보니…
태블릿과 노트북, 이 두가지를 절충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태블릿의 편의성, 노트북의 생산성을 함께 잡아야 하는데,… Read the post‘올인원’에 집중한 투인원 태블릿, HP 엘리트 X2 1012
이번 컴퓨텍스에서 눈에 띄는 소식이 뜸한 가운데 e21포럼의 인텔 기조 연설이나마 기대를 걸어보고 싶었다. 지난…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인텔 코어M, 진짜 태블릿PC를 위한 프로세서
노트북과 태블릿. 이제는 복잡미묘한 관계다. 노트북으로만 쓰려니 키보드가 불필요할 때가 있고, 태블릿으로만 쓰려니 활용성이 처진다.… Read the postHP 파빌리온11 x2, 투인원의 모범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윈도우8 노트북의 방향은 정해졌다. 터치스크린이 있는 노트북이다. 없는 노트북을 사면 어쩌냐고? 선택은 자유다.” 확실히…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3에서 본 PC, 그 보이지 않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