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제품을 만들어 왔다. 화웨이 메이트 시리즈나 아너, 미디어 패드 같은… Read the post[MWC2016] 화웨이의 첫 PC, 메이트북을 보니…
“어쨌거나 윈도우8 노트북의 방향은 정해졌다. 터치스크린이 있는 노트북이다. 없는 노트북을 사면 어쩌냐고? 선택은 자유다.” 확실히…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3에서 본 PC, 그 보이지 않는 위험
아마 인텔의 제품 발표를 유심히 봐왔던 이들이라면 인텔이 한동안 데스크탑 제품을 먼저 공개하고 그 뒤에… Read the post숟가락만 얹은 듯한 인텔 ‘2-IN-1 장치’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