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에이서는 8월 31일 IF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제법 흥미로운 제품들을 선보인 업체였다. 단지 IFA 개막… Read the post[IFA2016] 한국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는 에이서의 ‘PC 3대장’
울트라북은 몇 가지 구체적 정의가 있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얇고 가벼우며 오래가는 고성능 노트북’.… Read the post이것이 울트라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울트라북은 내년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노트북 제품군이다. 더 얇게 잘 빠진 외모로 들고다니기 좋은… Read the post에이서 아스파이어S3, 울트라북으로써 만족스러운가?
내년에는 매우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의 울트라북들이 많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울트라북은 휴대성을 강화하면서도 배터리 성능은 더… Read the postIFA 2011에서 본 13.3형 울트라북
지금까지 모두 4가지의 스마트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2011/02/16 [MWC2011] 첫 webOS 패드, HP 터치패드와 뜻밖의… Read the post[MWC2011] MWC의 스마트 패드 마지막 정리
갑자기 넷북이 떴군요. 요즘 갤럭시탭니 아이패드니 이런저런 스마트 패드에 밀려 잠잠했던 넷북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그런데… Read the post20만 원대 통큰 넷북의 학습 효과
컴퓨텍스에서 찾은 4개의 키워드는 태블릿, 3D, 대형화/고급화된 노트북, USB 3.0로 꼽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은 앞서… Read the post컴퓨텍스에 불어닥친 3D 바람, 어떻게 해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