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에이수스는 컴퓨텍스에서 독특함을 넘어서는 제품을 공개해왔다. 태블릿과 노트북 같은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트랜스포머북 V의 무모한 변신~
스마트폰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는 아니지만, 에이수스가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에 공을 들여온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Read the post[MWC2014 현장] 젠폰 앞세운 에이수스, 인텔의 구원자로 나서다
지금 HP와 델로부터 PC 시장의 주도권을 넘겨 받고 있는 레노버, 에이수스, 에이서 같은 아시아계 기업… Read the post에이수스, 희한한 제품은 늘고 브랜드는 복잡해지고…
지난 해 컴퓨텍스에서 인텔이 울트라북 컨셉을 처음 공개한 그 시점에 에이수스(ASUS)가 첫번째 울트라북인 UX21을 선보였다.… Read the post최고와 최악의 공존, 에이수스 UX21
“오늘 세 가지 말할 것이 있다”며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호텔 마르셀로 룸에 마련된 무대에 오른 젠슨… Read the post[CES2012] 엔비디아, 태블릿이란 우물을 더 깊게 판다
지금까지 모두 4가지의 스마트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2011/02/16 [MWC2011] 첫 webOS 패드, HP 터치패드와 뜻밖의… Read the post[MWC2011] MWC의 스마트 패드 마지막 정리
컴퓨텍스에서 찾은 4개의 키워드는 태블릿, 3D, 대형화/고급화된 노트북, USB 3.0로 꼽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은 앞서… Read the post컴퓨텍스에 불어닥친 3D 바람, 어떻게 해석할까?
어제 오후 대만에 왔습니다. 컴퓨텍스2010을 참관하기 위해서지요. 큰 IT업체의 후원 없이 홀로 참관을 온터라 좀더… Read the post아수스의 두 가지 Eee PAD를 직접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