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청 두껍네요. 정말 무겁게 보이는데요. 아직도 이런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군요? 대체 언제 만든거에요?” 어쩌면… Read the post게이밍 노트북, 살을 빼다. 엔비디아 ‘맥스 큐'(MA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