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쓰는 잉크젯 프린터들은 잉크를 분사하는 헤드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인쇄하는 방식을 써왔다. 헤드가… Read the post헤드 이동 없는 잉크젯, HP ‘페이지와이드’… 프린팅 재발명의 열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짐을 찾으러 나가기 직전, HP가 위층 난간을 하나의 광고로 도배해 놓았다. ‘HP 엘리트… Read the post[MWC2016] HP 엘리트 X3… 좀더 멋질 수 없었니?
태블릿과 노트북, 이 두가지를 절충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태블릿의 편의성, 노트북의 생산성을 함께 잡아야 하는데,… Read the post‘올인원’에 집중한 투인원 태블릿, HP 엘리트 X2 1012
노트북과 태블릿. 이제는 복잡미묘한 관계다. 노트북으로만 쓰려니 키보드가 불필요할 때가 있고, 태블릿으로만 쓰려니 활용성이 처진다.… Read the postHP 파빌리온11 x2, 투인원의 모범은 아니지만…
HP가 PC와 프린터 사업부를 통합한 PPS 사업부로 재편한 이후 어느 정도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가라 앉는… Read the post모바일 업무의 고민을 덜어낸 기업용 HP PPS 신제품 발표
워크스테이션은 PC와 달리 더욱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신뢰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까닭에 다양한… Read the postHP, 워크스테이션 제품군 모아 독주 체제 강화한다
태블릿은 들고 쓰는 모바일 장치지만, 여러 주변 장치를 연결하는 확장성이 전혀 불가능한 장치는 아니다. 운영체제마다… Read the post윈도8 태블릿을 도킹 스테이션에 꽂아 TV 물려봤더니…
에이서가 몇 주 전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는데, 안방을 놔두고 뉴욕에서 이런 행사를 열었다는 것도… Read the post2007년 HP HDX, 그리고 2013년 에이서 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