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숨겨 놓은 외계인을 얼마나 고문했길래…” 한계를 모르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내놓을 때마다 인텔을 향했던 이러한… Read the post데이터 시대, 옵테인 메모리와 PLC라는 인텔의 방어막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컴퓨팅 업계를 뒤흔든 CPU 취약성 문제에 대한 사과로 CES 2018 기조… Read the post평창 2018의 공간으로 순간 이동 시킨 마법, 인텔 트루 VR 기술
인텔은 새로운 프로세서에서 지향하는 PC 폼팩터를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능한 실리콘 업체였다. 단순히 새로운… Read the post프로젝트 얼로이의 취소, 인텔의 현실적 선택
모바일 시장에서 패자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덧씌워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 엄청난 노력파이기는 하다. 바깥의 시선으로 볼… Read the post올웨이즈 커넥티드 PC, 스마트폰처럼 쓰는 PC의 시대
이번 CES에서 가상 현실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곳은 오큘러스도, HTC 바이브도, 엔비디아도 아닌 인텔이었다. 사실 의외였다.… Read the post[CES2017 다시보기] 가상 현실과 프로젝트 얼로이로 반전 노리는 인텔
2007년 시작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스(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는 인텔이 시즌별로 개최하는 세계적인 e스포츠 이벤트지만,… Read the post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스(IEM)의 10년, 그 뒤에 게이밍 PC가 있다
인텔 ‘틱톡’은 지난 6년 동안 인텔이 새로운 PC용 프로세서를 내놓을 때마다 설명했던 생산 전략이었다. ‘틱톡’… Read the post최적화와 시간 벌기의 두 얼굴,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개발자 포럼 2016 키노트를 시작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Read the postVR 폼팩터 ‘프로젝트 얼로이’, 이것이 인텔의 최선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