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와 iOS의 틈을 파고 들기 위한 제3의 모바일 OS는 언제나 MWC의 또다른 볼거리였다. 하지만 이듬… Read the postMWC의 세 가지 윈도폰, 우리의 바람에 응답하지 못한 부분들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짐을 찾으러 나가기 직전, HP가 위층 난간을 하나의 광고로 도배해 놓았다. ‘HP 엘리트… Read the post[MWC2016] HP 엘리트 X3… 좀더 멋질 수 없었니?
아마도 중국 쇼핑몰을 통해 스마트폰을 직접 구매하려고 했던 이들은 지오니(Gionee)라는 이름이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Read the post[MWC2016] 3D 터치 스마트폰, 지오니 S8… ‘어라? 제법인데?’
올해도 소니 부스는 여전히 같은 곳에 있었다. 다만 규모가 상당히 줄어든 느낌이다. 좌우를 보니 부스… Read the post[MWC2016] 소니의 희망 고문, 엑스페리아 X와 X퍼포먼스, 그리고 XA
화웨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제품을 만들어 왔다. 화웨이 메이트 시리즈나 아너, 미디어 패드 같은… Read the post[MWC2016] 화웨이의 첫 PC, 메이트북을 보니…
MWC에서 좀처럼 발표회를 열지 않던 LG의 참전 선언으로 MWC 개막 하루 전인 21일은 그야말로 글로벌… Read the post[MWC2016] 갤럭시 S7는 기본기, G5는 허브… 삼성과 LG의 엇갈린 시선
결국 소문대로 인텔 프로세서를 쓴 스마트폰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인텔은 지난 4월 19일(인도 시각)에 첫 인텔… Read the post인텔 스마트폰 ‘XOLO X900’ 다시보기
바르셀로나에 오기 전에 예상한 대로 이번 MWC에선 여러 쿼드코어 단말기가 전시됐습니다. 그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Read the post[MWC2012] LG 옵티머스 4X, MWC에서 일부만 보여줬을 뿐!
MWC 관련 모 매체에 기고하면서 쿼드코어와 LTE 사이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게 있다. 여기에는 약간… Read the post쿼드 코어와 LTE의 불편한 관계, MWC에서 풀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