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족 하나. 아직 시차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않은 몸뚱이를 떠받치고 있는 다리를 재촉해 제품 발표회가… Read the post[#MWC17] 운명을 알 수 없는 화웨이 P10 시리즈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