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글 넥서스원을 들고 디자이어 블로그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흘 전에 HTC가 디자이어와 HD2의 출시를 알리는… Read the post넥서스원과 디자이어, 이렇게 다릅니다~
제품을 개발하다가 포기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게 보는 일입니다. 시장 상황이 바뀌어 제품의 상품성이 약해지거나… Read the postHP 슬레이트와 LG GW990의 개발 포기, MS와 인텔의 난감함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뜬금없이 서로의 스마트폰을 부딪치거나, 가는 곳마다 스마트폰을 꺼내 열심히 누르고 있거나, 스마트폰을… Read the post스마트폰이 만들어내는 문화 코드에 주목하자
지난 14일, 팬택이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인 스카이 ‘시리우스’를 상암동 R&D 센터에서 공개했습니다.… Read the post스카이 시리우스, 어떤 뒷담화를 걱정해야 할까?
햇수로 따지면 3년 전인 2008년에 ‘한국에서도 외국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Read the post외산 스마트폰 쓰기, 여전히 고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