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 제품과 비슷한 성격, 기능의 제품이 나오면 이를 놔두고 전 제품을 단종하는 일은 흔하게… Read the postRX1R과 RX100 II, 후속기라 부르기를 거부한 소니의 배짱
솔직히 두께 기준을 만족해도 바이오T를 울트라북으로 거침없이 소개하는 건 참기 힘들다. 바이오 T는 소니의 울트라북이지만,… Read the post울트라북이 아니면 더 경쟁력 가졌을 바이오 T
‘[IFA 2011] 심드렁했다가 깜짝 놀란 소니 3D HMD, HMZ-T1‘라는 글에서 소개했던 소니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Read the post침대에 누워서 3D 영상 보는 소니 HMZ-T1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패드, 태블릿 역시 휴대하면서 쓰는 장치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패드(태블릿)가 이런… Read the post[IFA 2011] 소니 태블릿 S은 가정용일까?
지난 해에도 가뭄에 콩 나듯 무안경 방식(Glass Free)의 3D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도 그… Read the post[IFA 2011] 소니와 도시바의 무안경 3D 노트북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