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년 전 울트라북을 들고나온 뒤로 울트라북을 정의하는 기준(Guideline)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졌다. 더 좋은 성능과… Read the post2013년형 울트라북에 채우고 있는 것
아마 인텔의 제품 발표를 유심히 봐왔던 이들이라면 인텔이 한동안 데스크탑 제품을 먼저 공개하고 그 뒤에… Read the post숟가락만 얹은 듯한 인텔 ‘2-IN-1 장치’의 메시지
울트라북은 몇 가지 구체적 정의가 있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얇고 가벼우며 오래가는 고성능 노트북’.… Read the post이것이 울트라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HP가 가볍고 얇은 노트북을 가리켜 ‘씬앤라이트'(Thin and Light)라는 전략을 펴온것도 벌써 3년이나 흘렀습니다. 사실 씬앤라이트는… Read the postHP 슬릭북, 알맹이 다른 제조사 컨셉의 울트라북
노트북 시장은 크게 일반 소비자용과 업무용으로 나뉩니다. 성능이나 제원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쓰는 환경이 다른… Read the post업무용 울트라북을 향한 첫 출사표, HP 폴리오 13
그제 인텔 코리아가 구로에 있는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울트라북을 소개하는 대규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울트라북에 대해서는 지난… Read the post울트라북의 기술들, 국내 환경과 얼마나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