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만 지나면 새 달력을 꺼내 걸어야 하는 지금 2013년의 마지막 글을 이제야 블로그에 올린다.…
얼마 전에 주문했던 립모션(Leap Motion)이 어제 도착했다. 에어 제스처의 이용자 경험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