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지하철을 번갈아 타며 출퇴근을 반복했던 직장을 올초에 그만뒀을 때 가장 궁했던 것이 캠코더였다. 지난해… Read the post한 손에 딱! 후작업은 귀찮은 핸디캠, 소니 HDR-T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