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를 다녀온 지난 목요일, 엔비디아 쉴드(Shield) 이름을 지닌 셋째 제품이 도착했다. 첫째 포터블, 둘째 태블릿에…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 TV, 주말 관찰기
1년 넘도록 쓰고 있는 쉴드 포터블(쉴드 태블릿 출시 이후 이름을 바꿈)은 휴대 안드로이드 게임기로 설계됐다.… Read the post쉴드 무선 컨트롤러, 익숙한 모양새에 낯선 기술을 얹다
엔비디아 쉴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이들은 완성도가 낮은 휴대 게임기로 여길지도 모르지만, 쉴드를 쓰고 있는…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와 그리드 클라우드 게이밍, 진화는 계속된다
그동안 미뤘던 엔비디아 쉴드의 PC 게임즈 스트리밍 기능을 며칠 전 실험했다. PC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쉴드에서…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의 PC 게임 스트리밍, 아직은 실험실 수준
지난 컴퓨텍스에서 만졌을 때보다 상용 버전의 엔비디아 쉴드는 이상하리만치 묵직했다. 이런 무게라면 들고서 게임하는 휴대…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 안드로이드 게임계의 예상치 못한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