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은 참 어려운 분야다. 모바일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PC라고 보기엔 그 능력이 제한적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 4세대, 미지의 컴퓨팅 세대를 향한 항해의 첫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