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미라크(MIRACH)를 잠시 빌렸습니다. 팬택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었던 시리우스를 출시 당시에 잠깐 만져본 이후 참… Read the post멋을 아는 보급형, 팬택 미라크(MIRACH)
그제 저녁, 예정대로 갤럭시 A와 S의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초반 많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에 접속하지… Read the post갤럭시S 업그레이드 후 패치할 수밖에 없던 이유
심플싱크(SimpleSync)라는 게 있습니다. 두 대의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폰과 PC의 데이터를 무선 네트워크로 손쉽게 전송하기 위해서… Read the post간편한 연결성을 더 살려야 할 심플싱크
참 오래 기다렸습니다. 엑스페리아 X10의 안드로이드 2.1 업그레이드 말입니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도 아닌 2.1 에클레어… Read the post운영체제 업그레이드로 숨통 튼 엑스페리아 X10
어제 갤럭시탭 미디어 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무슨 공사를 그리도 하는지 조금 늦게 행사장에 도착했는데요. 발표회를… Read the post갤럭시 탭, 그 준비성에 살짝 놀랐다
‘휴대 장치에서 TV를 보는 것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면 아마도 십중팔구 DMB를 떠올릴 것입니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Read the post손안의 TV, 티빙(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