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윈도우8 노트북의 방향은 정해졌다. 터치스크린이 있는 노트북이다. 없는 노트북을 사면 어쩌냐고? 선택은 자유다.” 확실히…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3에서 본 PC, 그 보이지 않는 위험
아마 인텔의 제품 발표를 유심히 봐왔던 이들이라면 인텔이 한동안 데스크탑 제품을 먼저 공개하고 그 뒤에… Read the post숟가락만 얹은 듯한 인텔 ‘2-IN-1 장치’의 메시지
펜티엄과 셀러론. 한 때 인텔 프로세서의 혁명으로 일컬어지던 프로세서 상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상표를… Read the post변신하는 인텔 펜티엄과 셀러론, 마이크로 아키텍처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