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태블릿. 이제는 복잡미묘한 관계다. 노트북으로만 쓰려니 키보드가 불필요할 때가 있고, 태블릿으로만 쓰려니 활용성이 처진다.… Read the postHP 파빌리온11 x2, 투인원의 모범은 아니지만…
올해 HP PC 사업부(Personal System Group, 이하 PSG)는 지옥과 천당을 오갔습니다. 지난 8월 매각 또는… Read the post분위기 반전 노린 HP의 2012년형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