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 개의 굵직한 IT 행사가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build)와 인텔 개발자 포럼(IDF)였지요. 모두 개발자를… Read the post인텔판 안드로이드폰, 그 험난한 여정
내년에는 매우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의 울트라북들이 많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울트라북은 휴대성을 강화하면서도 배터리 성능은 더… Read the postIFA 2011에서 본 13.3형 울트라북
IFA에 다녀온 뒤로 주변에서 IFA에 참가한 기업들의 동향을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특히 삼성과 LG, 그… Read the postIFA 2011의 LG, 3D 상상력이 부족했다
“지금 프린터에서 인쇄하는 속도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프린터는 이미 속도의 시대에서 벗어났어요. 프린터를… Read the post속도 따지는 프린터 시대는 끝났다. 그 뒤에는…
갤럭시탭 7.7과 갤럭시 노트, 웨이브 3의 인상이 너무 강해 언팩 행사에서 이 세 제품만 공개된… Read the post[IFA 2011] 언팩에서 잊혀진 존재, 삼성 시리즈 7 PC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패드, 태블릿 역시 휴대하면서 쓰는 장치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패드(태블릿)가 이런… Read the post[IFA 2011] 소니 태블릿 S은 가정용일까?
지난 해에도 가뭄에 콩 나듯 무안경 방식(Glass Free)의 3D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도 그… Read the post[IFA 2011] 소니와 도시바의 무안경 3D 노트북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