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노트북이나 넷북에는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 챙겨다니기 귀찮은 마우스를 대신해 커서를 조작하기 위해서 쓰는 포인팅… Read the post터치 패드에 웬 LCD? 기막힌 샤프 넷북
앞서 ‘직접 만져본 서피스(surface) 컴퓨터, 의외로 재밌네~‘라는 글을 통해 한국 MS 5층에 있는 서피스 컴퓨터를… Read the post서피스 컴퓨터, 이제 집에서 윈도우 7으로 즐긴다!
‘빌립’이라는 브랜드의 PMP, 내비게이션 제조 업체에서 MID 생산 업체라는 꼬리표까지 붙인 유경 테크놀로지는 컴퓨텍스에 부스를… Read the post컴퓨텍스에 부스 없던 유경, 그래도 가장 바빴던 이유
컴퓨텍스를 살린 엔비디아와 윈도7 컴퓨텍스가 원래 특정 주제가 없는 전자 박람회지만, 그래도 곧 유행할 트렌드를… Read the post불경기 여파 피하지 못한 컴퓨텍스 2009의 풍경
노트북에 있어 배터리는 언제나 이슈입니다. 노트북을 쓸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요소는 매우 많지만, 1차적으로는… Read the postAA 배터리 8개로 작동하는 넷북 보셨나요?
PC를 비롯한 거의 모든 장치는 그 장치를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관리하는 운영체제가 깔려 있습니다. 운영체제 없는… Read the post컴퓨텍스에서 만난 차세대 PC 운영체제 삼색 표정
어제 엔비디아 CEO인 젠센 황(Jen-Hsun Huang)과 한국 블로거들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젠센 황 CEO는 16년 전,… Read the post엔비디아 CEO, 인텔은 ‘절망적인 기업’이라고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