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궁하지 않는 이상 남은 음식 넣어 끓인 섞어찌개를 먹는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그 옛날(?)… 안성기씨가 몸을 던지며 휴대폰 플립을 내리자 마자 “본부! 본부!” 외치던 그 추억의 휴대폰…
에휴.. 이제야 첫 글을 올립니다. 블로그 오픈해서 좋아라 했던게 몇 주 전이었던 거 같은데 그동안…